- 강경성 KOTRA 사장, 16~20일 ‘2025 동·서남아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 주재 - 인구 21억명의 글로벌 생산기지 아세안·인도, 성장 가능성과 기회요인 발굴 - KOTRA 전 임직원, 비상한 각오로 수출·투자유치·공급망 안정화 등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 중 -https://youtu.be/sPfuBj00f_Q"글로벌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아세안·인도는 2025년 우리 수출의 돌파구가 될 것이며, 이곳에서 첫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개최하는 이유입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1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남아대양주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강 사장은 16일부터 5일간 베트남과 인도에서 동·서남아지역본부 및 24개 무역관장들과 수출·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