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별 인식·실시간 알람 연동,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즉시 전파”“85곳 전 화장실에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도입… 몰카 대응 고도화”“8,000대 CCTV 통합 운영, 교통·재난까지 한눈에 관리하는 스마트 허브” https://youtu.be/K1_NEKuIK2o[안양] 안양시가 AI 성별 인식 CCTV를 장착한 공중화장실 보안 체계를 가동하며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월 23일 공원·하천 인근 45곳 화장실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성별 판별 후 즉시 경보… 실시간 대응 체계새 장비는 화장실 출입자를 인공지능으로 성별 식별해, 반대 성별이 진입하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긴급 알람을 전송한다. 관제 화면에는 시설 위치·명칭과 주변 CCTV 영상이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