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0일부터 접수… NICE 신용점수 595점 이상이면 신청 가능”
- “추경 200억 편성, 소상공인 특별자금 6,500억 원으로 확대”
- “자재비‧공과금 등 사업비 전용, 유흥·현금서비스 사용은 제한” https://youtu.be/OjG9AZSnPP4
[부산] 부산시가 경영 부담을 덜어 줄 ‘소상공인 3무(無) 희망잇기 신용카드’ 사업을 가동한다. 4월 23일 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BNK부산은행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했다.
최대 500만 원, 6개월 분할까지 ‘무이자’
카드는 무이자 할부(최장 6개월), 연회비 0원, 보증료 전액 지원 등 3가지 비용 부담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한도는 최대 500만 원으로, 자재 구입·공과금 납부 등 사업 운영비에 한해 결제할 수 있다. 유흥업종·현금서비스·카드론에는 사용할 수 없다.
동백전 캐시백 혜택 추가
이용실적에 따라 연 10만 원 한도 내 3 % 동백전 캐시백도 받을 수 있어 실질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신청 요건 및 일정
- 대상: 부산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 6개월 이상, NICE 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
- 접수: 4월 30일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 각 지점 방문 신청
- 문의: 대표번호 ☎ 051-860-6600
재원 확대… 6,500억 원 특별자금
시는 이번 카드 사업을 포함해 200억 원을 제1차 추경에 반영했으며, 전체 소상공인 특별자금 규모도 4,175억 → 6,500억 원으로 증액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불확실한 경기에서 자영업자의 현장 체감도를 높일 실질적 금융 솔루션을 이어가겠다”며 민·관 협업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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