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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크라 간 尹, 하루 한 번 모니터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폴란드 바르샤바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에게 "그 때가 아니면 전쟁이 끝날 때까지 시간이 없을 것 같았다. 한국 대통령이 서울로 간다 해도 그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기에 수시로 보고 받겠다고 해서, 尹통이 하루에 한 번 이상 모니터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친교 일정 등 몇 가지는 줄였다며, 공동언론발표 직전에 ‘화상회의’를 통해 국내 중대분과 연결, 보고 받고 지시했다고 설명했으나,
윤통이 국내 집중호우로 수십명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인프라가 피해를 본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며 비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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