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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술자문단 100명 투입…올해 아파트 30개 단지 설계 지원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4. 21. 13:31

“오산 엘쿠르 아파트 시작으로 10개 분야 기술자문단이 설계도서 작성 지원”
“2015년 이후 341개 단지 혜택…올해부터 준비 기간 줄이는 ‘신속플러스’ 도입”
“공사계획부터 설계도서, 품질 확보까지 3단계 연계 지원 체계 운영”

https://youtu.be/xAkkD3DlJBQ

🔷 카피라이팅 제목 (4종)
“[경기도] 아파트 보수공사 설계도서 무상 지원…전국 지자체 중 유일”
“[경기도] 바가지 견적 막는다…공동주택 보수공사 설계도서 직접 지원”
“[경기도] 기술자문단 100명 투입…올해 아파트 30개 단지 설계 지원”
“[주거] 아파트 보수공사 투명성 강화…경기도 ‘신속플러스’ 체계 본격 가동”

🔷 부제목 (3종)
“오산 엘쿠르 아파트 시작으로 10개 분야 기술자문단이 설계도서 작성 지원”
“2015년 이후 341개 단지 혜택…올해부터 준비 기간 줄이는 ‘신속플러스’ 도입”
“공사계획부터 설계도서, 품질 확보까지 3단계 연계 지원 체계 운영”


1️⃣ [경기도] 아파트 보수공사 설계도서 무상 지원…올해 30개 단지 대상

경기도가 공동주택 보수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견적 부담과 공사 품질 우려를 줄이기 위해 설계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30개 단지다.

경기도는 오산시 엘쿠르 아파트를 시작으로 ‘2026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민간 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 보수공사 설계도서를 작성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동주택에서 누수 보수, 외벽 도장, 시설 교체 등 각종 공사를 추진할 때 입주자대표회의는 공사내역서나 시방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시공업체가 제시하는 견적과 자재 수준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관리비 부담 증가나 공사 품질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건축, 구조, 기계, 전기 등 10개 분야 100명 규모의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을 운영해 단지를 직접 방문하고, 공사에 필요한 내역서와 시방서 등 설계도서를 작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341개 단지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부터는 ‘신속플러스’ 체계를 새롭게 도입해 경기주택도시공사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설계도서 준비 기간을 줄이고 지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공동주택 보수공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가 경기도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공동주택기술지원팀에 팩스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설계 지원을 넘어 공사계획 수립, 설계도서 작성, 품질 확보까지 이어지는 3단계 연계형 지원 체계라는 점에서 공동주택 관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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