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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이음채’ 첫 입주 시작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7. 15. 13:43

 

  • 7월 2일부터 입주 시작, 주거 불안 겪던 80대 독거 어르신 새 보금자리 마련
  • 24호 규모 케어안심주택에 가전·가구·무장애 시설 갖추고 전문 돌봄 연계
  • 간호사·사회복지사 배치, 29개 읍면동 통합돌봄창구와 협력병원 통해 대상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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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팅 제목 4개

  1. [화성특례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이음채’ 첫 입주 시작
  2. [통합돌봄] 화성시, 주거와 돌봄 결합한 ‘온이음채’로 지역사회 정착 지원
  3. [주거복지] 돌봄 필요한 시민, 시설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도록 지원
  4. [안심돌봄] 화성 온이음채 첫 입주…건강관리·생활지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부제목 3개

  1. 7월 2일부터 입주 시작, 주거 불안 겪던 80대 독거 어르신 새 보금자리 마련
  2. 24호 규모 케어안심주택에 가전·가구·무장애 시설 갖추고 전문 돌봄 연계
  3. 간호사·사회복지사 배치, 29개 읍면동 통합돌봄창구와 협력병원 통해 대상자 발굴

[화성특례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이음채’ 첫 입주…지역사회 통합돌봄 본격화

화성특례시가 주거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의 첫 입주를 시작하며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6월 입주자를 모집한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이음채’가 7월 2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병점동에 조성된 ‘화성 온이음채’는 몸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성형 통합돌봄 주거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퇴원환자, 고령자, 주거 불안과 돌봄 공백을 겪는 시민들이 살던 지역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결합한 돌봄형 주거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화성 온이음채’는 총 24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세대에는 생활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가 마련돼 있으며, 경사로와 안전손잡이 등 무장애 시설도 적용됐다. 거동이 불편한 입주자도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설계한 것이다.

입주자는 건물 내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건강 상태 확인, 생활 상담, 일상생활 지원,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등이 연계돼 입주자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첫 입주자 중 한 명인 80대 독거 어르신 A씨는 그동안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확보하지 못한 채 홀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복지 지원을 받아왔고, 이번 모집 절차를 통해 ‘화성 온이음채’ 입주자로 선정됐다.

A씨는 7월 2일 새 보금자리에 입주했다. A씨는 “그동안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며 불안하게 지냈는데 이제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집이 생겨 기쁘다”며 “몸이 불편할 때 가까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는 이번 첫 입주를 계기로 케어안심주택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자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은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 돌봄, 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현재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입주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 협력병원과 29개 읍면동 통합돌봄창구를 연계해 퇴원 예정자와 위기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 돌봄 체계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 센서를 활용해 입주자의 이상 상황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관제센터와 연계한 긴급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 온이음채’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화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복지와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법률 리스크 검수 의견

본 기사는 화성특례시 공공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입주자의 개인정보가 특정되지 않도록 실명과 세부 신상정보를 배제하고 “A씨”, “80대 독거 어르신” 등 비식별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건강 상태와 주거 상황은 보도자료 범위 안에서 최소한으로 정리했으며, 개인의 사생활 침해나 낙인 효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표현을 완화했습니다. 사업 효과는 “지원”, “계획”, “방침”, “연계” 등 정책 추진 단계에 맞는 표현으로 구성했고, 안전·돌봄 서비스가 모든 위험을 완전히 해소한다는 식의 단정은 피했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개인에 대한 비방성 표현이 없도록 정리해 명예훼손, 개인정보 침해, 허위사실 유포 등 민사·형사상 법적 위험을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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