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강절도·마약·조직폭력·생활주변폭력 집중단속
- 강절도 4,985명, 마약사범 999명, 조직폭력 184명, 생활폭력 5,650명 검거
- 마약류 범죄수익 33억7천만 원 상당 환수, 생활폭력 구속인원 전년 대비 증가
카피라이팅 제목 4개
- [경기남부경찰청] 상반기 민생범죄 집중단속…강절도·마약·폭력사범 대거 검거
- [민생범죄] 경기남부경찰, 도민 일상 침해 범죄 전방위 단속 결과 발표
- [치안단속] 강절도 4,985명·마약 999명·생활폭력 5,650명 검거
- [생활안전] 경기남부경찰청, 상반기 주요 범죄 집중단속으로 치안 대응 강화
부제목 3개
-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강절도·마약·조직폭력·생활주변폭력 집중단속
- 강절도 4,985명, 마약사범 999명, 조직폭력 184명, 생활폭력 5,650명 검거
- 마약류 범죄수익 33억7천만 원 상당 환수, 생활폭력 구속인원 전년 대비 증가
[경기남부경찰청] 상반기 민생범죄 집중단속…도민 일상 침해 범죄 엄정 대응
경기남부경찰청이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협하는 주요 민생범죄를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강절도, 마약류 범죄, 조직폭력, 생활주변폭력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범죄를 중점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거나 재산권을 직접 침해하는 범죄, 특정 또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범죄, 시민을 상대로 위력을 과시하는 폭력 기반 범죄를 주요 대상으로 삼아 진행됐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 결과 강절도 사범 4,985명이 검거됐고, 이 가운데 152명이 구속됐다. 마약류 범죄 사범은 999명이 검거됐으며, 173명이 구속됐다. 조직폭력 관련 사범은 184명이 검거돼 12명이 구속됐고, 생활주변폭력 사범은 5,650명이 검거돼 145명이 구속됐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범죄 유형별 특성에 맞춘 대응을 강화했다. 조직폭력과 생활주변폭력 분야에서는 지속적인 동향 파악과 엄정 수사를 통해 범죄 억제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고, 강절도와 마약 분야에서는 범죄 발생 근원에 대한 집중 수사와 형사 활동을 이어갔다.
강절도 4,985명 검거…가격 급등 품목 관련 범죄도 집중 수사
경기남부경찰청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강절도 범죄 집중단속을 벌여 피의자 4,985명을 검거하고, 이 중 15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대표적인 민생 침해 범죄인 강도와 절도에 대해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면서, 최근 금과 유류 등 가격이 크게 오른 품목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도 수사력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과 비교하면 강절도 발생 건수는 8,643건에서 8,077건으로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분석도 공개됐다. 강도사범은 20대가 40%, 10대가 31%로 10대와 20대가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반면 절도사범은 60대 이상이 35%, 50대가 15%로 50대 이상이 전체의 50%를 차지했다.
경찰은 강도 범죄의 경우 범행 연령대가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절도 범죄는 중장년층의 생계형 범죄와 연결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초범이거나 상습성이 낮은 경미사범 526명은 피해 정도와 범행 경위 등을 검토해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했다. 경찰은 이를 통해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줄이고, 회복적 사법 활동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마약사범 999명 검거…온라인 거래와 젊은층 비중 높아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113일간 진행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마약수사 전담팀 37개 팀, 157명을 중심으로 수사 역량을 집중해 총 999명을 검거하고 173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마약 공급원과 제조 경로, 신규 거래 자금 차단을 목표로 수사를 진행했다. 검거 인원을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341명으로 34.1%, 20대가 265명으로 26.5%, 40대가 170명으로 17.1%를 차지했다. 10대부터 30대까지는 총 643명으로 전체의 64.3%에 달했다.
행위 유형별로는 투약사범이 580명으로 57.9%, 공급·제조사범이 419명으로 42.1%였다. 경찰은 공급·제조 경로 차단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하면서도 투약사범에 대한 단속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사범 유형별로는 온라인사범이 525명으로 52.6%를 차지했다. 의료사범은 50명, 클럽 관련 사범은 20명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 거래가 익명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확산되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양귀비 밀경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관내 주요 도농복합지역뿐 아니라 충청·강원 등 농촌지역까지 차량과 도보 수색을 실시해 양귀비 밀경사범 316명을 검거했다. 다만 동종 전과, 연령대, 재배 규모 등 행위의 경중을 고려해 257명은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단속에서 경찰은 필로폰 16kg, 합성대마 2.8kg, 케타민 2.4kg, 생대마 및 양귀비 9,145주를 압수했다. 또한 마약류 범죄수익금에 대한 압수와 몰수·추징 절차를 통해 총 33억7천만 원 상당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정부 마약 단속 기조에 맞춰 수원장안, 수원팔달, 부천원미, 안산단원, 용인동부, 평택, 시흥, 김포 등 주요 관서에서 세관·외국인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흥가 밀집지역 합동점검도 실시했다.
조직폭력 184명 검거…금융범죄형 조직 활동도 확인
조직폭력배 집중단속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113일간 진행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조직폭력 전담팀 43개 팀, 183명을 중심으로 총 184명을 검거하고 1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기존 관리조직의 활동력을 낮추고 신규 조직의 형성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검거 인원 중 20대는 64명으로 34.8%, 30대는 49명으로 26.6%, 40대는 45명으로 24.5%를 차지했다. 10대부터 30대까지는 120명으로 전체의 65.2%였다.
범죄 유형별로는 피싱·도박 등 금융 관련 범죄가 89명으로 48.4%를 차지했다. 폭력 기반 불법행위는 77명으로 41.8%, 조직 구성·활동 관련 사범은 18명으로 9.8%였다. 경찰은 조직폭력 범죄가 전통적인 폭력 범죄에서 수익 환수형 범죄로 이동하는 양상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전과별로는 9범 이상이 109명으로 59.2%였고, 전체 검거 인원 중 전과 이력이 있는 피의자는 172명으로 93.5%를 차지했다.
경찰은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조직폭력 유입 차단에도 나섰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숏폼 콘텐츠 등을 통해 범죄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는 방식의 홍보성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이른바 ‘조폭 유튜버’에 대한 관리와 수사를 병행했다. 해당 모니터링 과정에서 2명이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주변폭력 5,650명 검거…구속인원 크게 증가
생활주변폭력 집중단속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생활폭력 전담팀 32개 팀, 136명을 중심으로 주취 폭력 등 일상생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폭력행위에 대응해 총 5,650명을 검거하고 145명을 구속했다.
검거 인원을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1,374명으로 24.3%, 40대가 1,221명으로 21.6%, 60대 이상이 1,218명으로 21.5%를 차지했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총 3,813명으로 전체의 67.5%였다.
전과별로는 초범이 2,723명으로 48.1%였고, 전과 이력이 있는 피의자는 2,927명으로 51.8%였다. 발생 장소는 노상 등 생활주변뿐 아니라 근로현장, 편의점, 대중교통, 의료현장, 관공서 등 다양한 공간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상·하반기 연속 집중단속을 통해 폭력성 범죄에 대한 심리적 억제 효과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검거인원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엄정 대응 기조에 따라 구속인원은 73명에서 145명으로 98.6% 증가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번 상반기 단속 대상 범죄를 사회 기반을 서서히 약화시키는 고질적 민생 침해 범죄로 보고, 집중단속 종료 이후에도 신종 범행에 대한 모니터링과 수사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이번 상반기 단속 테마는 도민의 일상과 사회 안전 기반을 직접 침해하는 범죄”라며 “단속 종료 이후에도 변화하는 범죄 양상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집중단속에 준하는 대응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법률 리스크 검수 의견
본 기사는 경기남부경찰청의 공공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개별 피의자 실명이나 특정 가능한 개인정보를 배제했습니다. 검거·구속 인원, 연령별 비중, 압수량, 환수 금액 등 수치 정보는 제공 자료 범위에서 객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범죄 사실은 경찰 발표에 따른 수사 결과로 서술하되, 개별 사건의 유죄가 확정된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피의자”, “사범”, “경찰에 따르면”, “검거”, “구속” 등의 수사 단계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경미사범 처리, 조직폭력·마약 단속 등 민감한 내용도 공익적 치안 정보 전달 범위에서 정리해 명예훼손, 개인정보 침해, 허위사실 유포 등 민사·형사상 법적 위험을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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