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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침수 예방·폭염 완화 총력…여름철 시민 안전 종합대책 가동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7. 13. 13:18

 

  • 우기철 침수 취약지역 점검, 빗물받이 위치 스티커·차수판·침수감지 알람장치 운영
  • 산본로데오거리 등 도심 생활권에 생수자판기·쿨링포그·그늘막 확대
  • 7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관내 12개 도시공원 야외 물놀이터 무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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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팅 제목 4개

  1. [군포시] 침수 예방·폭염 완화 총력…여름철 시민 안전 종합대책 가동
  2. [군포시] 빗물받이 점검부터 무더위 쉼터까지…생활밀착형 여름 안전망 구축
  3. [여름안전] 군포시, 우기·폭염 대비 현장 중심 재난 대응 강화
  4. [시민안전] 군포시, 침수 취약지 선제 점검·도심 폭염 저감 대책 추진

부제목 3개

  1. 우기철 침수 취약지역 점검, 빗물받이 위치 스티커·차수판·침수감지 알람장치 운영
  2. 산본로데오거리 등 도심 생활권에 생수자판기·쿨링포그·그늘막 확대
  3. 7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관내 12개 도시공원 야외 물놀이터 무료 개장

[군포시] 침수는 예방하고 더위는 낮춘다…여름철 시민 안전대책 본격 추진

군포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집중호우와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포시는 우기와 폭염이 겹치는 여름철 재난 위험에 대비해 침수 예방, 현장 대응, 폭염 저감, 도심 피서 공간 제공 등을 포함한 여름철 시민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선제 예방’과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대응’이다.

침수 취약지역 선제 점검…빗물받이부터 반지하 주거지까지 관리

군포시는 우기철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저지대와 주요 도로, 사거리 등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특히 도로 침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빗물받이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지점의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시민과 현장 인력이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빗물받이 위치 스티커를 부착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신속한 배수 조치를 유도하고, 평상시에는 쓰레기 투기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거지 침수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지하주차장과 반지하 가구에는 빗물 유입을 줄이기 위한 물막이판, 즉 차수판을 설치하고, 하수 역류 우려 지역에는 역지변을 설치해 침수 피해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침수 우려 지역에는 침수감지 알람장치도 도입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 구축…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군포시는 위험 징후를 빠르게 확인하고 현장 조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시간 대응 체계도 정비했다.

급경사지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에는 사면위험감지 알람시스템을 설치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서는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연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피 지원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부서 간 상황 공유도 강화됐다. 비상상황 발생 시 내부 오픈채팅방을 통해 관련 부서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하수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간 별도 소통 채널을 운영해 동별 침수 상황과 배수 불량 지점을 즉시 확인하도록 했다. 시는 이를 통해 현장 확인과 조치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재난 대응의 신속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심 속 폭염 완화…생수자판기·쉼터·그늘막 확대

폭염 대응은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포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산본로데오거리, 중앙공원, 당정근린공원 등에 스마트 생수자판기 「new 군포 얼음땡」을 설치해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산본로데오거리 중앙분수대 인근에는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간이 쉼터 「군포쿨쿨」도 조성했다.

무더위 그늘막도 확대 운영한다. 군포시는 시민 제안을 반영해 올해 4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현재 총 227개소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행자가 신호 대기나 이동 중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이다.

대중교통 이용객과 보행자를 위한 냉각 시설도 운영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투입해 도로 복사열을 낮추고, 금정역, 군포시청·산본역, 군포역, 대야미역, 평생학습원, 용호고 등 버스정류장 6개소에는 쿨링포그를 가동한다. 쿨링포그는 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장치로, 폭염 시 시민 체감온도 완화에 활용된다.

관내 12개 도시공원 야외 물놀이터 무료 개장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피서 공간도 마련된다.

군포시는 7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관내 12개 도시공원에서 여름맞이 야외 물놀이터를 무료로 운영한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 관리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물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는 2026년 수(水)프라이즈 2탄 「오셔월드」를 운영해 장애 아동과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 행정 강화…취약계층 안전망도 함께 점검

군포시는 이번 여름철 재난 대응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우기와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침수 우려 지역과 무더위 쉼터 등을 직접 점검하며 대응 상황을 살피고 있다.

시는 시설물 점검에 그치지 않고, 빗물받이 위치 스티커 부착, 실시간 오픈채팅방 운영 등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실무형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반지하 거주민, 홀몸 어르신, 장애 아동 등 재난에 취약한 시민을 우선적으로 살피는 포용적 안전망 구축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침수와 폭염에 대한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현장 민원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우기와 폭염에 따른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민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법률 리스크 검수 의견

본 기사는 군포시 공공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특정 개인·기관·지역에 대한 비방이나 책임 단정 표현을 배제했습니다. 침수 예방, 폭염 완화, 물놀이터 운영 등 정책 효과는 “예방”, “완화”, “지원”, “계획” 등 신중한 표현으로 정리해 절대적 안전 보장처럼 오인될 수 있는 표현을 피했습니다. 시장 발언과 사업 내용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재구성했으며, 재난 대응 성과를 단정하지 않고 행정 추진 방향과 시민 안전 대책 중심으로 구성해 민사·형사상 법적 위험을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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