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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단속] 수원·안산·용인 일대 불법 업소 25곳 적발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5. 19. 14:13

 

  • 수원·안산·용인 등 경기서남부권 오피스텔 25곳 운영 혐의
  • 총 22명 검거, 총책급 피의자 4명 구속 송치
  • 범죄수익 약 10억 원 추정…몰수·추징보전 절차 추진

https://youtu.be/hmzxJSeeHy4

[경기남부경찰청] 경기서남부 오피스텔 성매매 조직 검거…22명 적발

카피라이팅 제목 4개

  1. [경기남부경찰청] 오피스텔 성매매 조직 단속…22명 검거
  2. [성매매단속] 수원·안산·용인 일대 불법 업소 25곳 적발
  3. [범죄수익] 오피스텔 임차형 성매매 알선 조직 수사 확대
  4. [치안강화] 경찰·출입국외국인청 합동단속으로 불법 영업 차단

부제목 3개

  1. 수원·안산·용인 등 경기서남부권 오피스텔 25곳 운영 혐의
  2. 총 22명 검거, 총책급 피의자 4명 구속 송치
  3. 범죄수익 약 10억 원 추정…몰수·추징보전 절차 추진

기사 본문

경기남부경찰청이 경기서남부권 일대 오피스텔을 이용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조직을 적발했다.

경찰은 성매매알선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B씨 등 총 2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총책급 피의자 4명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수원, 안산, 용인 등 경기서남부권에서 오피스텔 25개소를 임차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지역별 총책, 실장, 부실장 등 역할을 나누고 주·야간 교대 방식으로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는 온라인 성매매 광고사이트와 메신저를 활용한 예약 영업 정황도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업소명과 연락처를 수시로 변경한 것으로 보고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성매매 광고사이트 분석, CCTV 확인, 통신수사 등을 통해 관련 사무실과 오피스텔 위치를 특정했다. 이후 경찰과 출입국외국인청 인력 등 총 50명을 투입해 동시 단속을 벌였다.

단속 과정에서는 현금 1억3천만 원과 금 35돈 상당이 압수됐다. 경찰은 범행 계좌 분석을 통해 약 10억 원 규모의 범죄수익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해당 수익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검거된 외국인 여성 중 불법체류자로 확인된 인원은 출입국당국에 인계됐다. 경찰은 적발된 업소에 대해 폐쇄 조치를 진행하고, 관련 내용을 국세청에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오피스텔 임차, 온라인 광고, 예약제 운영이 결합된 조직형 성매매 알선 구조에 대한 단속 사례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앞으로도 온라인 성매매 광고와 오피스텔 형태 불법 업소에 대한 단속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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