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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헴프제품·수입 젤리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5. 19. 14:08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헴프제품·해외 간식류 43건 정밀검사
  • THC·CBD 기준 적합, 주요 불법 마약류 5종 추가 분석
  • 온라인 쇼핑몰·편의점·해외간식 판매점 등 유통 경로별 수거

https://youtu.be/YaofmOOx9RM

[경기도] 헴프제품·수입 젤리 안전성 검사…대마·마약 성분 불검출

카피라이팅 제목 4개

  1. [경기도] 헴프제품·수입 젤리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2. [식품안전] 대마씨앗·대마씨유 15건 국내 기준 충족
  3. [마약성분검사] 수입 젤리 28건 검사 결과 불법 마약류 불검출
  4. [소비자안전] 온라인·편의점 유통식품 안전성 점검 강화

부제목 3개

  1.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헴프제품·해외 간식류 43건 정밀검사
  2. THC·CBD 기준 적합, 주요 불법 마약류 5종 추가 분석
  3. 온라인 쇼핑몰·편의점·해외간식 판매점 등 유통 경로별 수거

기사 본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헴프 유래 식품과 해외 수입 젤리류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 전 제품이 국내 식품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지난 4월 온라인 쇼핑몰, 편의점, 백화점, 해외 간식 전문 판매점 등에서 유통되는 제품 총 43건을 수거해 대마 및 마약 성분 함유 여부를 정밀 분석했다. 이번 검사는 헴프 유래 제품과 해외 식품 소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소비자 불안을 줄이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 대상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대마씨앗과 대마씨유 15건, 그리고 해외 간식류로 유통되는 수입 젤리 28건이다. 헴프 제품은 산업용 대마에서 얻은 씨앗이나 추출물 등을 활용한 식품을 말하지만, 제조 과정에서 대마 껍질 등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을 경우 THC나 CBD 성분이 남을 가능성이 있어 식품위생 기준에 따라 관리된다.

검사 결과 대마씨앗과 대마씨유 등 헴프 유래 제품 15건은 모두 국내 허용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해당 제품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대마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식품 기준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수입 젤리류에 대해서는 검사 범위를 더 넓혔다. 연구원은 THC와 CBD뿐 아니라 메트암페타민, 암페타민, 코카인, MDMA, LSD 등 주요 불법 마약류 성분 5종도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수입 젤리 28건 모두에서 대마 및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검사는 해외 간식과 신유형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가운데, 유통 경로별 제품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온라인 구매와 해외 간식 전문점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한 사례로 볼 수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다소비 식품과 해외 유입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 건강 보호를 위한 사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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