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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상하이 SIAL서 1800만 달러 성과…중국 시장 공략 확대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5. 21. 13:32

 

  •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서 업무협약·현장계약 약 1800만 달러 성과
  • 42개 국가관·70개국 5000여 기업 참가 속 통합한국관 운영
  • 라면·음료 중심에서 인삼·장류·소스·쌀가공품 등 프리미엄 식재료로 확대

https://youtu.be/rG5eCj6Ef-s

카피라이팅 제목 4개

  1. [K푸드] 상하이 SIAL서 1800만 달러 성과…중국 시장 공략 확대
  2. [농식품부·aT] 통합한국관 운영 성과…넥스트 K-푸드 현지 관심 집중
  3. [수출성과] 라면 넘어 인삼·소스·쌀가공품까지…K-푸드 품목 다변화
  4. [중국시장] 상하이 식품박람회서 한국 식품 경쟁력 재확인

부제목 3개

  1.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서 업무협약·현장계약 약 1800만 달러 성과
  2. 42개 국가관·70개국 5000여 기업 참가 속 통합한국관 운영
  3. 라면·음료 중심에서 인삼·장류·소스·쌀가공품 등 프리미엄 식재료로 확대

[K푸드] 상하이 SIAL서 1800만 달러 성과…중국 시장 공략 확대

중국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로 꼽히는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Shanghai 2026)’에서 한국 식품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약 18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및 현장계약 성과를 거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식품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식품 수입·유통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B2B 중심 박람회로, 한국 식품의 현지 수요와 품목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는 42개 국가관과 70개국 5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현장 방문객은 약 18만 명으로 집계됐다. 치열한 글로벌 식품 경쟁 속에서도 한국관은 라면, 음료 등 기존 인기 품목을 넘어 기능성 식품과 고급 식재료를 앞세워 차별화된 수출 전략을 선보였다.

농식품부와 aT는 충남, 전북, 경북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총 80개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구성했다. 특히 중화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넥스트 K-푸드’를 중심으로 인삼, 쌀가공품, 파프리카, 라면, 장류, 소스류 등 다양한 품목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시식·시음 행사와 소비자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중국 시장에 맞는 제품 개선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박람회 개막 전에는 상하이, 선전, 항저우, 푸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 바이어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상담회도 진행됐다. 농식품부와 aT는 사전 상담과 현장 비즈니스 매칭을 연계해 국내 기업과 현지 유통업체 간 실질적인 거래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최근 중국 내 고급 한식당 증가와 함께 한국 장류, 소스, 음료 베이스, 프리미엄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K-푸드 수요가 단순 간식이나 즉석식품 중심에서 외식업, 식재료, 기능성 식품 분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aT는 앞으로도 중국 내 K-푸드 수요 확대에 대응해 라면, 음료, 과자류 등 기존 수출 주력 품목뿐 아니라 인삼, 소스류, 쌀가공품, 프리미엄 식재료, 기능성 식품의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4월까지 한국 농림축산식품의 대중국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5억22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성장 품목으로는 라면, 음료, 과자류 등이 꼽히며, 한국 식품의 중국 시장 내 입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상하이 SIAL 성과는 K-푸드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중국 식품 유통시장 안에서 하나의 수출 산업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다만 업무협약과 현장계약 성과가 실제 선적과 반복 거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통관, 현지 라벨링, 유통망 확보, 바이어 사후관리 등 후속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사법 리스크 검토 및 편집 고지

본 기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공개 발표 및 공익적 수출 지원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원문 문장과 기사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제목, 문단 구성, 표현 방식, 설명 흐름을 전면 재구성했습니다. 객관적 사실관계에 해당하는 기관명, 행사명, 참가 규모, 수출액, 품목명, 수치 등은 보도 목적상 필요한 범위에서 사용했습니다.

약 1800만 달러 성과는 “업무협약 및 현장계약 규모”로 표현해 실제 확정 매출 또는 최종 수출 실적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조정했습니다. 또한 특정 기업이나 제품의 우월성을 단정하거나 투자·구매를 유도하는 표현은 배제하고, 공공기관의 수출 지원 정책과 K-푸드 시장 동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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