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부산 국제철도기술산업전서 시속 150km급 공항철도 신형 차량 공개
- 좌석 폭 확대·대형 LCD 안내장치 적용…승객 편의성과 운행 정보 기능 강화
- 수소트램·2세대 KTX-이음·해외 수출형 차량까지 K-철도 기술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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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 시속 150km급 공항철도 신형 차량 공개…서울역~인천공항 단축 기대
- [철도혁신] 공항철도 고속화 시대 준비…현대로템 차세대 열차 기술 선보여
- [미래교통] 수소트램부터 2세대 KTX-이음까지…K-철도 기술력 집중 조명
- [공항철도] 서울역~인천공항 39분 목표…고속·친환경 철도 경쟁 본격화
부제목 3개
- 2025 부산 국제철도기술산업전서 시속 150km급 공항철도 신형 차량 공개
- 좌석 폭 확대·대형 LCD 안내장치 적용…승객 편의성과 운행 정보 기능 강화
- 수소트램·2세대 KTX-이음·해외 수출형 차량까지 K-철도 기술력 부각
[현대로템] 시속 150km급 공항철도 신형 차량 공개…고속화·친환경 기술 경쟁력 강조
공항철도의 고속화 시대를 준비하는 신형 철도차량과 차세대 철도 기술이 공개됐다.
현대로템은 ‘2025 부산 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시속 150km급 공항철도 신형 차량을 비롯해 수소 기반 철도차량, 2세대 KTX-이음, 해외 수출형 전동차 기술 등을 선보이며 국내 철도산업의 고속화와 친환경 전환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공항철도 신형 차량은 공항철도 고속화 사업에 맞춰 개발된 차량이다. 기존 공항철도 차량의 최고 운행속도인 시속 110km보다 성능을 높여,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보다 빠르게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약 51분에서 약 39분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광역 교통망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
차량 내부도 승객 편의성을 고려해 개선됐다. 일반석은 6인석 구조로 바뀌었고, 좌석 폭을 넓혀 장거리 이동 시 편안함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출입문 상단에는 대형 LCD 모니터가 설치돼 운행 정보와 안내 사항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로템은 국내용 차량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한 철도 기술도 함께 소개했다. 대만 타오위안 그린라인 전동차, 캐나다 에드먼턴 밸리라인 웨스트 트램, 우즈베키스탄 고속열차 핵심 부품 등이 전시돼 한국 철도기술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친환경 철도 분야에서는 수소 전기트램과 저상형 수소 전기동차 기술이 주목을 받았다. 수소 전기트램은 향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도입이 추진되고 있으며, 부산형 급행철도 사업에서도 수소 전동차 활용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수소 철도차량은 탄소배출 저감과 도심 교통 환경 개선 측면에서 미래 교통수단으로 평가된다.
고속철도 분야에서는 2세대 KTX-이음이 공개됐다. 해당 차량은 기존 모델보다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객실 공기청정기와 개선된 편의 장치를 적용해 승차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속철 이용객의 쾌적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술 개선이 이뤄진 셈이다.
이번 산업전은 철도산업이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친환경성, 승객 편의성, 수출 경쟁력, 도시교통 연계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공항철도 고속화와 수소 철도 기술은 향후 국내 교통망 개선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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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성능과 이동시간 단축 전망은 공개된 사업 계획과 전시 자료를 기준으로 서술했으며, 실제 운행 시점·최종 성능·상용화 결과를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전망”, “계획”, “추진”, “검토”, “평가” 등의 표현을 사용해 확정 사실과 향후 가능성을 구분했습니다. 특정 기업의 기술력을 과장 광고하거나 투자 판단을 유도하는 표현은 배제하고, 공익적 산업 보도와 교통 정보 전달 목적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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