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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초·중·고 다문화 자녀 학습·진로 활동 지원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5. 18. 13:26

 

  • 기준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 초등 40만 원·중등 50만 원·고등 60만 원 차등 지원
  • NH농협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8월 말 지급 예정

https://youtu.be/m3QZfMCkXHc

[시흥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최대 60만 원 지급

카피라이팅 제목 4개

  1. [시흥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최대 60만 원 지원
  2. [교육복지] 초·중·고 다문화 자녀 학습·진로 활동 지원
  3. [다문화지원] 6월 한 달간 교육활동비 신청 접수
  4. [청소년복지] 학원·교재·자격증 준비까지 바우처 사용 가능

부제목 3개

  1. 기준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2. 초등 40만 원·중등 50만 원·고등 60만 원 차등 지원
  3. NH농협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8월 말 지급 예정

기사 본문

시흥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줄이고 진로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만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2008년생부터 2019년생까지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교육급여 수급자는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는 시흥시가족센터 능곡분관에서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흥시는 총 3억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초·중·고 학생 약 6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원은 국비와 시비가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기준으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다. 지원금은 NH농협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소득과 중복수급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8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교육활동비는 학원 수강,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학습 활동뿐 아니라 예체능 교육, 자격증 취득 준비 등 진로 개발 목적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사행성 업종 등 교육 목적과 맞지 않는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경제적 여건 때문에 교육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녀의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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