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물·딥페이크·허위 명예훼손 게시물 유포 혐의…비공개 채널 4개 모두 폐쇄”
“불법 도박사이트·대포 유심 광고비 수수 정황도 확인…현금과 골드바 압수”
“경찰, 참여자와 광고 의뢰자, 유사 채널까지 수사 확대 방침”
🔷 카피라이팅 제목 (4종)
“[경기남부경찰청] 텔레그램 ‘박제방’ 운영자 3명 검거…참여자 1만 명 채널 폐쇄”
“[경기남부경찰청] 성착취물·딥페이크 유포 ‘박제방’ 운영진 검거…2명 구속”
“[사이버범죄] 신상정보와 허위 비방 유포한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 붙잡혀”
“[경기남부경찰청] VPN·해외 IP 악용한 박제방도 추적…디지털 성범죄 강경 대응”
🔷 부제목 (3종)
“성착취물·딥페이크·허위 명예훼손 게시물 유포 혐의…비공개 채널 4개 모두 폐쇄”
“불법 도박사이트·대포 유심 광고비 수수 정황도 확인…현금과 골드바 압수”
“경찰, 참여자와 광고 의뢰자, 유사 채널까지 수사 확대 방침”
1️⃣ [경기남부경찰청] 참여자 1만 명 텔레그램 ‘박제방’ 운영자 3명 검거…4개 채널 폐쇄
개인 신상정보와 성착취물, 허위 비방성 게시물을 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박제방’ 운영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디지털 성범죄와 인격권 침해가 결합된 중대한 온라인 범죄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위장수사 등을 통해 텔레그램 비공개 채널 형태로 운영된 박제방 운영자 3명을 검거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해당 피의자들은 서로 지인 관계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약 7개월 동안 텔레그램 비공개 채널 4개를 각각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이들은 참여자들로부터 피해자의 사진과 개인정보를 전달받아 성적 비방 내용을 덧붙여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참여자들이 제작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불법촬영물, 딥페이크 기반 성적 허위영상물까지 함께 공유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문제의 채널 4곳 참여자는 총 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이 단순히 불법 콘텐츠를 유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와 대포 유심 판매 채널로부터 광고·홍보비를 받아 수익을 올린 정황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범죄수익금으로 추정되는 현금 780만 원과 1,100만 원 상당의 골드바를 압수했으며, 기소 전 몰수보전도 신청한 상태다.
해당 텔레그램 채널 4개는 방송통신심의 관련 절차를 거쳐 삭제·차단 요청이 이뤄졌고, 현재 모두 폐쇄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조치로 2차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한편, 추가 유포 가능성에 대해서도 계속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채널 참여자와 광고 의뢰자,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다른 유사 박제방 채널에 대한 수사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VPN과 해외 IP를 활용해 추적을 피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실질적 검거가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디지털 성범죄와 허위정보 유포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검거는 폐쇄형 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와 명예훼손 범죄가 대규모 참여 구조와 결합해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동시에 온라인 익명성과 해외망 우회 기술을 이용한 범죄라도 지속적인 수사와 공조를 통해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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