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긴급지원 바우처 참여 기업 600개사 대상
- 14개 분야 수출지원 서비스 체험 및 상담 제공
- 라이브커머스·디지털 마케팅 등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
산업부·코트라, ‘수출바우처 플라자’ 개최…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카피라이팅 제목 제안
- 산업부·코트라, 수출바우처 플라자 개최…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 600개 기업 참여 ‘수출바우처 플라자’…해외시장 전략 모색
- 디지털 마케팅·라이브커머스 체험…수출 지원 행사 열려
- 수출바우처 기업 한자리에…해외 판로 확대 지원
부제목 제안
- 산업·긴급지원 바우처 참여 기업 600개사 대상
- 14개 분야 수출지원 서비스 체험 및 상담 제공
- 라이브커머스·디지털 마케팅 등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
기사 본문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바우처 플라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산업바우처와 긴급지원바우처 사업에 참여한 약 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정부가 지원하는 바우처를 활용해 필요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코트라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관리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산업부의 수출바우처 지원 규모는 약 1,457억 원이며 총 3,143개 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총 14개 서비스 분야의 수출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참가 기업들은 관련 서비스에 대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세미나, 특별 전시관,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수출 컨설팅 종합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중국과 베트남 인플루언서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참여 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의 디지털 마케팅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동 물류 환경 변화와 미국 관세 정책 등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미나와 전문가 상담도 진행된다.
또한 법무부 및 무역 관련 법률 전문가들이 참여해 무역 사기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바우처 참여 기업들이 해외 마케팅 전략과 수출 지원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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