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195명 신청자 심사 후 1,618명 지원
- 약 20억6천만 원 규모 정책 금융 집행
- 1인 평균 대출액 약 127만 원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1차 지원 마무리…1,618명에 약 20억 원 금융지원
카피라이팅 제목 제안
-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1차 지원 완료…1,618명 혜택
- 저신용 도민 금융 지원 확대…20억 원 대출 집행
- 금융 취약계층 지원 정책 ‘극저신용대출 2.0’ 추진
- 경기도 서민금융 정책 효과…생활비 목적 대출 다수
부제목 제안
- 총 2,195명 신청자 심사 후 1,618명 지원
- 약 20억6천만 원 규모 정책 금융 집행
- 1인 평균 대출액 약 127만 원
기사 본문
경기도가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지원을 완료했다.
경기도는 1차 신청자 2,195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사를 진행한 결과 1,618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지난 12일 총 20억6천만 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했다고 밝혔다.
‘극저신용대출 2.0’은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 도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하위 20%)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서민 금융 지원 정책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11일 1차 접수를 시작했으며 접수 개시 후 약 30분 동안 8,984명이 신청 사이트에 접속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자 분석 결과 1인 평균 대출액은 약 127만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직업별로는 직장인이 43%로 가장 많았고 일용직 및 프리랜서 32.8%, 무직 13.3%, 자영업자 10.9% 순으로 나타났다.
대출 목적은 생활비 사용이 75.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기존 대출 상환과 공공요금 납부가 10.7%, 의료비 지출이 5.1%**로 조사됐다. 일부 신청자는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 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응답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을 ‘극저신용대출 2.0’으로 개편하면서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대 10년까지 확대하고, 대출 전 상담 의무화와 금융·고용·복지 연계 지원 체계를 새롭게 도입했다.
도는 오는 5월 2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불법 사금융 피해자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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