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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사고 급증하는 목욕장… 고령층 피해 비중 높아

신동아방송 경인TV 2025. 12. 19. 13:40

 

  • 최근 4년간 낙상사고 가파른 증가… 미끄러짐 사고가 대부분
  • 피해자 10명 중 6명은 60대 이상 고령층
  • 서울지역 목욕장 점검 결과, 일부 시설 예방 조치 미흡

https://youtu.be/TDlPpRqmBlg

제목(최종)

목욕장 낙상사고 늘었다… 소비자원, 미끄럼 사고 예방·안전관리 강화 당부

요약(핵심)

  • 최근 4년간 목욕장 낙상사고 연평균 56.1% 증가
  • 전체 위해사례 중 미끄러짐·넘어짐 사고가 약 89% 차지
  • 피해자의 62.9%가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분석

리드

고온다습한 환경의 목욕장에서 낙상사고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용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자료 분석과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목욕장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본문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목욕장 관련 위해사례는 2021년 151건에서 2024년 574건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도 370건이 접수돼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을 기준으로 하면 **연평균 증가율은 56.1%**에 달한다.
사고 유형을 보면 **미끄러짐과 넘어짐 사고가 전체의 89.3%**를 차지해, 바닥 미끄럼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연령대별 분석에서는 **60대 이상 고령층 피해 비중이 62.9%**로 가장 높았으며, 60대·70대·80대 순으로 사고 사례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원은 고령 이용자가 많은 목욕장의 특성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비자원은 서울시와 함께 서울지역 목욕장 16곳을 대상으로 안전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미끄럼 방지 조치 등 사고 예방 관리가 충분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사업자에게 바닥 관리 강화와 안전시설 점검을, 이용자에게는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민·형사 리스크 점검 문구(기사 하단 고정)

  • 본 기사는 공공기관이 발표한 통계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 사실 중심으로 재구성했으며, 특정 시설이나 사업자의 위법·과실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안전관리 필요성은 일반적 권고 수준에서 서술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의 소지를 최소화했습니다.
  • ※ 본 콘텐츠는 공공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법적 분쟁의 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기사 구조와 표현을 전면 재구성하였습니다. 민사적 책임과 형사적 책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률적 기준에 따라 편집하였으며, 사실에 근거한 정보 전달과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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