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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부터 넷째까지 촘촘히… 시흥시 출산지원 체계 개편

신동아방송 경인TV 2025. 12. 19. 13:39

 

  • 2026년부터 조례 개정… 지원 대상·금액 전면 재설계
  • 첫째아 축하금 신설, 둘째·셋째 지원액 상향
  • 산후조리 지원에 출생축하금까지 단계적 확대

https://youtu.be/wvhemWkMI4g

제목(최종)

시흥시, 2026년부터 출산지원금 확대… 넷째아 최대 840만 원 지급

요약(핵심)

  • 2026년부터 시흥시 출산지원금 제도 전면 개편
  • 첫째아 출생축하금 신설, 둘째·셋째는 지원액 두 배 인상
  • 넷째아 출산 시 최대 840만 원까지 지원 확대

리드

시흥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부터 출산지원금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이에 따라 시흥시에서 출생한 영아 가정은 첫째아부터 넷째아까지 단계별로 확대된 출산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본문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편은 민선 8기 공약인 산후조리 공공서비스 강화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시는 2024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해 왔으며, 이후 둘째와 셋째아 출산가정에 출생축하금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 범위를 점차 넓혀왔다.
2026년부터는 「시흥시 임신·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해 출산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에 산후조리비만 지원되던 첫째아 출산가정에는 출생축하금이 새로 도입돼 총 9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둘째와 셋째아의 출생축하금은 기존 대비 각각 두 배로 인상되며,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출생아 기준 지원 금액은 첫째아 90만 원, 둘째아 140만 원, 셋째아 240만 원, 넷째아 840만 원으로 확대된다.
시는 출산·양육 초기 단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저출생 문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민·형사 리스크 점검 문구(기사 하단 고정)

  • 본 기사는 공공기관이 발표한 정책 및 조례 개정 계획에 근거해 사실관계 중심으로 재구성했으며, 지원 효과를 단정하거나 개인별 수급을 보장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정책은 시행 시점과 세부 기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을 전제로 서술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의 소지를 최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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