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경찰청, 민생물가 교란 범죄 특별단속 과정서 암표 판매 혐의자 35명 순차 검거
- 매크로·직접 링크 프로그램 이용해 프로야구 티켓 약 2만 장 부정 예매한 정황 확인
- 경찰, 예매처와 공격 방식 공유해 추가 범행 차단…8월 법 개정 후 처벌 강화 전망
카피라이팅 제목 4개
- [경기남부경찰청] 매크로 이용 프로야구 암표 판매상 35명 검거
- [암표] 프로야구 티켓 2만 장 부정 예매 정황…판매대금 8억 원 규모
- [매크로] 대기열 우회·직링 악용한 티켓 부정 예매 사범 적발
-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 고가 재판매 단속…경찰, 보안 차단 조치 병행
부제목 3개
- 경기남부경찰청, 민생물가 교란 범죄 특별단속 과정서 암표 판매 혐의자 35명 순차 검거
- 매크로·직접 링크 프로그램 이용해 프로야구 티켓 약 2만 장 부정 예매한 정황 확인
- 경찰, 예매처와 공격 방식 공유해 추가 범행 차단…8월 법 개정 후 처벌 강화 전망
[경기남부경찰청] 매크로 이용 프로야구 티켓 부정 예매·암표 판매상 35명 검거
매크로 프로그램과 직접 링크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을 대량 예매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판 암표 판매 혐의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올해 3월부터 진행 중인 ‘민생물가 교란 범죄 특별단속’ 과정에서 프로야구 입장권을 부정 예매하고 온라인에서 재판매한 혐의로 직장인 A씨 등 3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과 이른바 ‘직링’으로 불리는 직접 링크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경기 티켓을 선점한 뒤, 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용 혐의는 형법상 업무방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이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경찰 수사 결과에 따른 혐의 적용이며, 최종 형사책임은 향후 검찰과 법원의 판단에 따라 확정된다.
경찰은 온라인 티켓 거래 사이트를 모니터링하던 중, 인기 경기 입장권이 매진된 직후 특정 거래 플랫폼에 다량의 암표가 올라오는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예매 기록, 접속 IP, 거래 내역 등을 분석해 범행 장소와 관련 계정을 특정하고, 압수수색과 디지털 증거 분석을 통해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자동 입력 프로그램을 활용해 예매 과정에서 좌석을 빠르게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직접 링크 프로그램은 일반 이용자가 거치는 예매 대기 과정이나 좌석 선택 절차를 우회하거나 단축해 특정 단계로 접속하게 하는 방식으로 악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부 피의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거나 인터넷 검색,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구입한 뒤 티켓 예매에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1인당 구매 제한을 피하기 위해 가족이나 지인 명의의 계정을 함께 활용한 정황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파악한 부정 예매 티켓은 약 2만 장 규모다. 이들 티켓은 정가의 1.5배에서 최고 5배 수준의 가격으로 되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직장인 A씨는 약 1년 동안 프로야구 티켓 6,019장을 판매해 5억 3천만 원 상당의 판매대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 가운데 순수익이 약 3억 9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피의자 전체의 합산 판매대금은 약 8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피의자들은 직장인, 주부 등 일반인 신분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중 일부가 처음에는 본인의 야구 관람 목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접했으나, 이후 티켓 재판매를 통한 수익을 목적으로 암표 거래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매크로 프로그램의 작동 방식과 직접 링크 악용 구조를 분석한 뒤, 관련 예매사이트 보안 부서에 전달해 추가 부정 예매를 막기 위한 차단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 관내 프로야구 구단과 협력해 경기장 전광판 등을 활용한 암표 근절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는 티켓 부정 예매가 단순한 개인 간 거래를 넘어 정상적인 관람 기회와 공정한 예매 질서를 훼손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매크로를 이용한 부정 예매 행위가 일반 관람객의 공정한 문화 향유 기회를 침해할 수 있다며, 관련 범죄에 대한 단속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올해 8월부터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매크로 등을 활용한 스포츠 경기 입장권 부정 판매에 대한 처벌과 범죄수익 몰수 기준이 강화되는 만큼, 유사 범행에 대한 수사와 예방 활동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예매 시스템을 악용한 암표 거래가 프로야구 등 대중 스포츠 관람 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경찰은 향후 예매처, 구단,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술적 차단과 현장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사법리스크 검토 및 편집 기준
본 기사는 경기남부경찰청의 프로야구 티켓 부정 예매 및 암표 판매 사범 검거 관련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원문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제목, 문장 구조, 설명 방식, 문맥 흐름을 새롭게 재구성해 저작권 침해 가능성을 낮췄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 민생물가 교란 범죄 특별단속, 암표 판매 혐의자 35명 검거, 부정 예매 티켓 약 2만 장, 합산 판매대금 약 8억 원, 직장인 A씨의 판매대금 및 순수익 규모, 매크로·직접 링크 프로그램 악용 정황 등 객관적 수치는 제공 자료 범위에서 유지했다.
민사·형사상 분쟁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피의자의 실명, 주소, 직장, 가족관계 등 식별 가능한 정보는 포함하지 않았다. 범행 내용은 경찰 발표에 따른 혐의와 조사 결과로 표현했으며, 유죄 확정으로 단정하지 않았다. 업무방해죄, 정보통신망법 위반,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은 적용 혐의로만 정리했고, 최종 형사책임은 검찰과 법원의 판단에 따라 확정된다는 점을 반영했다. 특정 예매처나 거래 플랫폼의 책임을 단정하지 않았으며, 보안 공유와 차단 조치는 추가 범행 예방 목적의 후속 조치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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