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과 업무협약 체결
- 6량 3편성 전동차 투입 검토…양주~동두천, 동두천~연천 구간 셔틀 운행 추진
- 건넘선 신설·승강장 안전문 설치 등 시설개량 병행…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 계획
카피라이팅 제목 4개
- [경기도] 경원선 양주~연천 구간 셔틀열차 추진…2027년 하반기 운행 목표
- [경원선] 최대 42분 배차간격 줄인다…경기북부 철도 이용 편의 개선
- [교통복지] 양주·동두천·연천 주민 교통 불편 완화 위한 셔틀열차 도입
- [셔틀열차] 경기도·철도기관·3개 시군 협약…경원선 북부 구간 배차 개선 추진
부제목 3개
- 경기도,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과 업무협약 체결
- 6량 3편성 전동차 투입 검토…양주~동두천, 동두천~연천 구간 셔틀 운행 추진
- 건넘선 신설·승강장 안전문 설치 등 시설개량 병행…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 계획
[경기도] 2027년 하반기부터 경원선 양주~연천 구간 셔틀열차 운행 추진
경기도가 경기 북부 주민들의 철도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원선 양주~연천 구간에 셔틀열차 운행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함께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원선 북부 구간의 긴 배차간격을 줄이고, 경기 북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현재 경원선 북부 구간은 역별 운행 횟수 차이가 커 이용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양주역의 평균 배차간격은 약 8분 수준인 반면, 종착역인 연천역은 최대 42분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연천, 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은 같은 수도권 전철망을 이용하면서도 긴 대기시간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져 왔습니다.
경기도와 관계기관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양주~동두천, 동두천~연천 구간에 셔틀열차를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6량 3편성 규모의 전동차를 활용해 2027년 하반기 운행 개시를 목표로 준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열차 회차 운행에 필요한 건넘선 신설과 승강장 안전문 설치 등 관련 시설개량 사업을 추진합니다. 셔틀열차가 안정적으로 운행되기 위해서는 열차가 회차할 수 있는 선로 구조와 승객 안전시설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운영 비용은 관계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분담하는 방식으로 검토됩니다. 특히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열차를 집중 배치해 실제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배차간격 단축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앞서 도민 청원 등을 통해 제기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시설개량 예산 51억 원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예산 확보 이후 관계기관이 역할을 나누고 실제 운행 준비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후속 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
경원선은 경기 북부 주민들의 출퇴근, 통학, 병원 이용, 생활권 이동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요 교통수단입니다. 특히 연천과 동두천 등 북부 지역은 대중교통 선택지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철도 배차 개선은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 접근성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경원선 이용 주민들의 이동 시간을 줄이고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셔틀열차 운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경원선 셔틀열차 도입 추진은 단순한 열차 증편을 넘어 경기 북부 교통복지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실제 운행까지는 시설 공사, 안전 검토, 차량 운용, 기관 간 비용 분담, 세부 운행계획 확정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한 만큼, 2027년 하반기 목표 일정에 맞춰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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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에 포함된 기관명, 노선명, 협약 체결일, 참여기관, 배차간격, 전동차 투입 계획, 시설개량 내용, 예산 규모, 운행 목표 시기 등은 공공기관이 공개한 사실관계 또는 공익적 보도 대상에 해당하는 범위에서 사용했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개인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할 목적 없이, 경기 북부 철도 교통 개선 정책을 정보 전달 목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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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시설개량, 차량 운용, 안전 검토, 비용 분담, 세부 운행계획 확정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한 정책 추진 단계입니다. 따라서 실제 운행 시기, 배차간격 단축 수준, 이용 시간표, 구간별 운행 횟수 등은 향후 경기도와 관계기관의 공식 발표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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