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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29개소 안전점검…34건 개선 필요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5. 14. 13:32

 

  •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도내 16개 시군 29개 시설 점검
  • 번지점프 7개소·집라인 22개소 대상 시설·장비·운영관리 확인
  • 개선 권고 20건, 시정조치 12건 등 후속 조치 추진

https://youtu.be/IfNbrsYVfAY

[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안전점검…추락 방지망 손상 등 34건 지적

카피라이팅 제목 4개

  1. [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29개소 안전점검…34건 개선 필요
  2. [레저안전] 추락 방지망·하네스·데크 균열 등 시설관리 점검
  3. [안전점검] 경기도, 레저스포츠 시설 지적사항 6월까지 조치 요구
  4. [생활안전] 번지점프·집라인 이용객 안전 확보 위한 합동점검 실시

부제목 3개

  1.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도내 16개 시군 29개 시설 점검
  2. 번지점프 7개소·집라인 22개소 대상 시설·장비·운영관리 확인
  3. 개선 권고 20건, 시정조치 12건 등 후속 조치 추진

기사 본문

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시설물 관리와 장비 상태 등에서 총 34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안산, 김포, 양주, 가평 등 도내 16개 시군의 레저스포츠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번지점프 시설 7개소와 집라인 시설 22개소 등 총 29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군과 시설 관리·운영 주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은 레저시설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기도는 교육·운영 관리 실태, 주요 시설물 상태, 안전장비 관리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했다. 특히 추락 위험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방지망, 하네스, 고정장치, 피난동선, 바닥 시설 등의 관리 상태가 중점 점검 대상이 됐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서는 추락 방지망이 구조물 지붕에 닿아 있어 사고 발생 시 이용객 부상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집라인 통로 상부 피난동선 구간의 조명이 작동하지 않거나, 고정용 볼트 풀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표시 관리가 미흡한 사례도 지적됐다.

이 밖에도 번지점프 하네스 노후화, 경사 보행로 바닥 미끄럼 위험, 바닥 데크 균열, 추락 방지망 고정기둥 보호대 손상, 운영 전 안전상태 점검 기록 미작성 등도 확인됐다. 이 같은 지적사항은 레저스포츠 시설 특성상 이용객 안전과 직결될 수 있어 신속한 개선이 요구된다.

경기도는 유도표지판 부착 등 20건에 대해서는 개선 권고를 내렸고, 추락 방지망 부적정 설치 등 12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점검 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됐으며, 지적사항은 오는 6월까지 조치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민간 레저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확인하고,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행정으로 볼 수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방식의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번지점프와 집라인 등 고위험 체험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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