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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도박 문제 예방주간 운영…학교 현장 대응 강화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5. 11. 13:40

 

  •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 예방활동 전개
  • 교육과정 연계 수업, 등굣길 캠페인, 학부모 안내 병행
  • 뮤지컬·마술공연 등 학교급별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

https://youtu.be/9E7QpL622S8

[경기도교육청] 학생 도박 문제 예방주간 운영…참여형 예방교육 확대

카피라이팅 제목 4개

  1. [경기도교육청] 학생 도박 문제 예방주간 운영…학교 현장 대응 강화
  2. [청소년보호] “도박을 멈춰야 이긴다”…학생 참여형 예방교육 추진
  3. [학생안전] 도박 예방부터 상담·치유 연계까지 통합 대응
  4. [교육정책] 사이버 도박 위험 낮춘다…학교·경찰·유관기관 협력

부제목 3개

  1.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 예방활동 전개
  2. 교육과정 연계 수업, 등굣길 캠페인, 학부모 안내 병행
  3. 뮤지컬·마술공연 등 학교급별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

기사 본문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생 도박 문제 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예방주간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경찰청, 관련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예방주간의 핵심 메시지는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로 정해졌다. 각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박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의 등굣길 캠페인, 교내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학생 참여형 예방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가정과의 연계도 강화된다. 도교육청은 학부모에게 도박 문제 자가진단 도구와 대응 방법을 담은 가정통신문을 제공해, 학교 밖에서도 학생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살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교직원 대상으로는 학생 도박 문제 실태와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연수가 운영된다.

상담과 치유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경기도교육청은 경찰청,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도박 문제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유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초등학생 대상 뮤지컬 ‘One more chance’, 중학생 대상 뮤지컬 ‘Hell O’, 고등학생 대상 회복자 경험 기반 마술공연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예방 콘텐츠가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사이버 도박 예방 메시지도 지속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이번 예방주간은 학생 도박 문제를 개인의 일탈로만 보지 않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청소년 보호 과제로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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