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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동 보조기기 이용 장애인 맞춤 가방 지원사업 추진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5. 8. 13:38

 

  • 도내 등록 장애인 160명 대상 맞춤 가방 제작 지원
  •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장비 고려한 개별 제작 가능
  •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온라인·우편 접수 진행

https://youtu.be/ccJVjUQ8z1Q

[경기도] 이동 보조기기 이용 장애인 맞춤 가방 지원…외출 편의·안전성 강화

카피라이팅 제목 4개

  1. [경기도] 이동 보조기기 이용 장애인 맞춤 가방 지원사업 추진
  2. [장애인복지] 휠체어·전동스쿠터 이용자 이동편의 지원 확대
  3. [경기도] 장애인 이동 안전 위한 맞춤형 수납가방 제작 지원
  4. [복지정책] 이동 보조기기 이용자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 강화

부제목 3개

  1. 도내 등록 장애인 160명 대상 맞춤 가방 제작 지원
  2.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장비 고려한 개별 제작 가능
  3.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온라인·우편 접수 진행

기사 본문

경기도가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외출 편의와 이동 안전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도내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 보조기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납 불편과 낙하 위험 등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수동·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휠체어형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장애인이다. 신청자는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의 신체 조건과 이동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가방 제작 지원도 받을 수 있다. (gg.go.kr)

특히 산소호흡기 등 의료장비를 함께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 장애인의 경우에는 사용 환경과 장비 특성을 반영한 개별 맞춤 제작도 진행된다. 경기도는 실제 이동 보조기기 이용자 상당수가 적절한 수납공간 부족으로 인해 가방을 무릎이나 등받이 등에 올려두고 이동하면서 물품 낙하, 시야 방해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이동 중 물품이 떨어지는 위험을 줄이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동 안전성과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보조물품 제공을 넘어 이용자 특성에 맞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가운데 지체·뇌병변·척수·호흡기 장애 등으로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이용자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온라인, 우편, 방문, 전자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과 이용자 불편 사항을 반영해 이동 편의 지원사업을 지속 보완하고,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자립 생활을 돕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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