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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뉴욕주청사서 김치·장류 알렸다…K-발효식품 미국 공략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5. 8. 13:35

 

  • 뉴욕주 상·하원의원 등 정계·정부 관계자 150여 명 참석
  • 김치 만들기 시연과 장류 활용 한식 시식 행사 진행
  • 미국 식단지침 김치 포함 계기로 급식시장 진출 기반 확대 기대

https://youtu.be/DwUXZ_7NVNs

[aT] 뉴욕주청사서 K-발효식품 홍보…김치·장류 미국 급식시장 공략

카피라이팅 제목 4개

  1. [aT] 뉴욕주청사서 김치·장류 알렸다…K-발효식품 미국 공략
  2. [K푸드] 김치·된장·고추장 앞세워 미국 급식시장 진출 확대
  3. [농식품부] 뉴욕 정계 관계자 대상 한국 발효식품 홍보 행사 개최
  4. [발효식품] 김치부터 장류까지…한식 활용 메뉴로 미국 현지 관심 유도

부제목 3개

  1. 뉴욕주 상·하원의원 등 정계·정부 관계자 150여 명 참석
  2. 김치 만들기 시연과 장류 활용 한식 시식 행사 진행
  3. 미국 식단지침 김치 포함 계기로 급식시장 진출 기반 확대 기대

기사 본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뉴욕주 올버니 주청사에서 김치와 장류 등 한국 발효식품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행사를 열고, 미국 급식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현지시각 5월 6일 뉴욕주 올버니 주청사에서 진행됐으며, 뉴욕주 상·하원의원과 정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매년 5월 진행되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성격으로 마련됐으며, 한국 발효식품의 영양학적 특징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올해 미국 정부의 식단지침에 김치가 발효식품으로 포함된 점은 이번 홍보 행사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 농식품부와 aT는 김치가 가진 발효식품으로서의 특성과 장류의 풍미, 한식 메뉴 적용 가능성을 현지 정책·교육 관계자들에게 설명하며 학교급식과 공공 급식시장 진입 가능성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행사는 뉴욕주 의회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선출직 의원으로 알려진 론 킴 의원의 진행 아래 열렸으며, 현장에서는 한식 셰프가 김치 만들기 시연과 재료 설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에게는 백김치 샐러드, 김치전, 김치 돼지갈비찜, 고추장 닭강정, 잡채, 된장 삼겹살찜 등 김치와 장류를 활용한 다양한 한식 메뉴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K-푸드를 단순한 한류 소비품이 아니라 건강성, 발효과학, 조리 확장성을 갖춘 식품 콘텐츠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김치와 된장, 고추장 등 발효식품은 미국 내 건강식·기능성 식품 소비 흐름과 맞물려 현지 급식과 외식 시장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aT는 이번 행사를 통해 뉴욕주 정부 및 교육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미국 학교급식 시장을 포함한 공공 급식 분야에서 K-발효식품의 진입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aT는 김치와 장류를 중심으로 한 한국 발효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맞춤형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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