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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취약지역 하안동, 맨홀 안전시설 도입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3. 10. 13:24

 

  • 집중호우 시 맨홀뚜껑 이탈 사고 예방 목적
  •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 맨홀 약 1,400곳 대상 설치
  • 4월 착공 후 우기 전인 6월까지 사업 완료 계획

https://youtu.be/G5nOwUNJ5FI

광명시, 집중호우 대비 맨홀 안전시설 설치…추락 사고 예방 강화

카피라이팅 제목 제안

  1. 광명시, 맨홀 추락방지시설 1,400곳 설치 추진
  2.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광명시 도시 안전 인프라 강화
  3. 침수 취약지역 하안동, 맨홀 안전시설 도입
  4. 맨홀 사고 예방 위한 안전망 구축…광명시 단계적 확대 계획

부제목 제안

  • 집중호우 시 맨홀뚜껑 이탈 사고 예방 목적
  •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 맨홀 약 1,400곳 대상 설치
  • 4월 착공 후 우기 전인 6월까지 사업 완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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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맨홀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는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 맨홀 약 1,400여 곳에 안전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맨홀뚜껑 이탈로 인한 보행자와 차량의 추락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맨홀뚜껑 아래에 설치되는 격자형 철망 구조물로, 강한 수압으로 인해 맨홀뚜껑이 들리거나 이탈하더라도 사람이나 차량이 맨홀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광명시는 오는 4월부터 설치 공사를 시작해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하안동 상업지역은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mm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이다.

당시 피해 이후 광명시는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요청했으며, 같은 해 11월 해당 지역이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맨홀 안전시설 설치 사업에는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광명시는 하안동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시 전역으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저류시설 확충과 우수관로 확장 사업 등 도시 배수 인프라 개선 사업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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