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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대 규모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운영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3. 9. 13:47

 

  • 전국 최대 규모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54곳 운영
  • 달빛어린이병원 전국 146곳 중 41곳 경기도에 위치
  • 중증 소아 환자 대응 위한 책임의료기관 체계 구축

https://youtu.be/0NFnSXJEgwQ

경기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인프라 확대…달빛어린이병원 이용 증가

카피라이팅 제목 제안

  1. 경기도, 소아 야간 진료 인프라 강화…달빛어린이병원 이용 늘어
  2. 어린이 의료 공백 줄인다…경기도 소아 응급진료체계 확대
  3. 경기도, 전국 최대 규모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운영
  4. 달빛어린이병원 이용 증가…경기도 소아 의료체계 강화 효과

부제목 제안

  • 전국 최대 규모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54곳 운영
  • 달빛어린이병원 전국 146곳 중 41곳 경기도에 위치
  • 중증 소아 환자 대응 위한 책임의료기관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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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구축한 소아 응급진료체계의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인 54개소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은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3곳, 달빛어린이병원 41곳,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곳으로 구성돼 있다.

도는 중증 소아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아주대학교병원과 분당차병원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또한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남부와 북부 지역 모두에서 24시간 중증 소아 진료가 가능한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 및 휴일 시간대 소아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 146개 달빛어린이병원 가운데 41개가 경기도에 위치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의료 이용 실적도 증가세를 보였다. 2025년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건수는 129만6,941건으로 전년 104만8,878건보다 약 23% 증가했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의 진료 건수 역시 같은 기간 18만7,502건에서 21만5,690건으로 약 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에서 지난해 진료한 환자는 총 4만3,530명으로, 이 가운데 약 71%가 중증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러한 진료체계 구축이 야간 및 휴일 시간대 소아 진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소아 응급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호자와 어린이 환자가 언제든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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