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외상거래 악용한 의약품 유통 사기…17억 원 편취한 도매업자 2명 구속 송치
의약품 도매업자 2명이 제약사와의 신용거래(외상거래) 제도를 악용해 약 17억 원 상당의 의약품을 받아낸 뒤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기관은 반복적 기망행위와 조직적 유통방식을 확인하고 두 피의자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이번 사건은 의약품 도매 유통 과정의 신용 기반 거래 관행을 악용한 대표적 사례로 지목되며, 제약·유통업계의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② 경기도, AI 기반 생활행정 본격 확대…복지·안전·민원 전 영역 적용
경기도가 일상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생활형 AI 행정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복지 상담, 안전 모니터링, 민원 처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AI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올해 안에 다수의 파일럿 사업을 운영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행정지원 체계를 전면 확산할 계획이다.
③ 고양문화재단, 유료 멤버십 본격 가동…공연·전시 할인 및 문화혜택 확대
고양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료 회원제 ‘고양문화재단 멤버십’을 도입하고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회원제는 공연·전시 프로그램 할인, 우선 예매, 특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해 지역 문화 서비스 이용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재단은 “더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한 멤버십 확장을 추진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④ 2026년 제63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 ‘700명’ 확정
국세청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는 2026년 시행되는 제63회 세무사 자격시험의 최소 합격인원을 700명으로 결정했다.
세무사 수요 증가, 회계·세무 인력 수급 상황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된 이번 인원 확정은 민간·공공 분야의 세무 전문인력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⑤ 해외직구 전동보드 7종 모두 안전기준 미달…최고속도 초과로 ‘부적합’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대행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 중인 전동외륜보드 및 전동스케이트보드 7종을 조사한 결과, 전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모든 제품이 국내 법상 기준치인 최고속도 25km/h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돼 안전 위험성이 지적됐다.
소비자원은 직구 제품 구매 시 안전 인증 여부 확인 및 주의 강화를 당부하는 한편, 관련 플랫폼과 사업자 대상 개선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 카피라이팅 기사 제목 4개
- “의약품 외상거래 악용 사기 적발…17억 규모 편취 일당 구속”
- “경기도, 생활형 AI 행정 전면 확대…시민 서비스 혁신 예고”
-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도입으로 문화혜택 강화”
- “세무사 시험 최소합격 700명 확정…전동보드 직구제품은 전량 부적합”
✔ 부제목 3개
- 신용거래 악용한 의약 유통 사기 적발…유통 안전망 강화 필요
- 경기도 AI 기반 행정혁신 가속…복지·안전·민원에 기술 접목
- 소비자원, 직구 전동보드 안전경고…모든 제품 기준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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