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운영으로 취약계층 식생활 안정 지원
- 주민·단체 참여로 이어진 지역 나눔 모델
- 아이들 참여로 확산되는 공동체 가치
아이들의 나눔에서 시작된 연대… 북삼동 ‘행복드림냉장고’ 올해도 이어진다
요약 포인트
- 북삼동 행복드림냉장고, 2026년 연중 운영 지속
- 2025년 후원 참여 887회 기록
- 취약계층 6,600가구에 식료품·반찬 지원
동해시 북삼동에서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행복드림냉장고’ 사업을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냉장고는 주민, 지역 업체,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기부한 반찬과 식료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지역 나눔 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결식 예방과 이웃 간 관계 회복이라는 사회적 기능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개인·단체·업체가 참여한 후원은 총 887회에 달했으며, 이를 통해 약 6,600가구가 식료품 지원을 받았다.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역 복지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도 북삼동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5개 단체가 순번제로 반찬 제작 봉사에 참여한다.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병행된다.
최근에는 북삼동 대동유치원 원아들이 각 가정에서 모은 라면 100개를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아이들은 기부 과정에 참여하며 이웃을 배려하는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가졌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작은 참여가 모여 이웃의 일상을 지켜주는 힘이 되고 있다”며 “행복드림냉장고가 지역사회를 잇는 따뜻한 연대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카피라이팅 제목 제안 (4)
- 아이들의 손길이 만든 연대… 북삼동 행복드림냉장고 올해도 운영
- 887번의 나눔, 6,600가구의 식탁… 북삼동 나눔의 현장
- 작은 기부가 큰 위로로… 북삼동 행복드림냉장고 이야기
- 주민과 아이가 함께한 나눔, 북삼동의 따뜻한 일상
부제목 제안 (3)
- 연중 운영으로 취약계층 식생활 안정 지원
- 주민·단체 참여로 이어진 지역 나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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