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남성 비만율 2배인데 임상은 여성 중심… 정책 사각지대 드러나
- 온라인 불법 거래 급증, 처방 기준 미달 오남용 심각
- 식약처 감시·제약사 자율규제 강화 필요성 제기
최근 비만치료제 **‘위고비(Wegovy)’ 임상시험에서 여성 비율이 73.1%**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실제 **남성 비만율(48.8%)**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임상 설계의 불균형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 중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진행한 **위고비 3상 1단계 임상시험 참가자 1,306명 중 여성은 954명(73.1%)**이었다.
임상은 평균 연령 46세, 평균 체중 105.4kg, 평균 BMI 37.8kg/㎡, 평균 허리둘레 114.6cm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하지만 실제 국내 비만 통계(질병관리청 2024년 기준)는 **남성 48.8%, 여성 26.2%**로,
남성의 비만율이 여성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상시험은 여성 중심으로 진행돼
“약물 반응 차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비만치료제의 BMI 기준 미달 처방과 온라인 불법 거래도 폭증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비만치료제 불법 판매·광고 적발 건수는
2021년 39건 → 2022년 106건 → 2023년 103건 → 2024년 522건으로 급등,
2025년 8월 기준 이미 218건이 추가 적발됐다.
이는 전년 대비 4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부작용 보고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식약처에 접수된 위고비 관련 이상사례는
2024년 10월~2025년 6월 사이 총 270건에 달하며,
최근 새롭게 등장한 ‘마운자로(Mounjaro)’는 아직 보고된 사례가 없지만
유사 약물군 특성상 장기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이수진 의원은 “비만치료제는 단순 미용이 아니라 의학적 치료 목적에 맞게 사용돼야 한다”며
“병·의원에는 명확한 처방 기준을, 제약사에는 식약처의 약사감시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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