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K-푸드페어’를 개최했다.
- 프랑스 파리에서는 K-엑스포와 연계한 B2C 홍보행사를 통해 소스류, 간편식, 비건 제품 등 약 200개 유럽 수출 유망 품목을 선보였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 B2B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수출기업 40개 사와 유럽 권역 바이어 19개국 55개 사가 참여해 583건의 1대1 상담이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aT] 프랑스·독일서 K-푸드 유럽시장 공략
파리 K-엑스포 연계 소비자 홍보, 프랑크푸르트 수출상담회로 유럽 판로 확대 지원
카피라이팅 제목 4개
- [농림축산식품부·aT] 프랑스 소비자·독일 바이어 만난 K-푸드
- [K-푸드] 파리 홍보관부터 독일 수출상담회까지 유럽 공략 강화
- [유럽시장] K-편의점·한강라면·비건식품으로 현지 소비자 공략
- [농식품수출] aT, PPWR 세미나로 유럽 수출기업 애로 해소 지원
부제목 3개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K-푸드페어’를 개최했다.
- 프랑스 파리에서는 K-엑스포와 연계한 B2C 홍보행사를 통해 소스류, 간편식, 비건 제품 등 약 200개 유럽 수출 유망 품목을 선보였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 B2B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수출기업 40개 사와 유럽 권역 바이어 19개국 55개 사가 참여해 583건의 1대1 상담이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가 프랑스와 독일에서 K-푸드 홍보와 수출상담을 연계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자 체험 행사와 현지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를 함께 추진해 유럽 내 한국 농식품의 인지도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농식품부와 aT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K-푸드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각각 겨냥한 B2C·B2B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프랑스 파리에서는 범부처 협업 박람회인 ‘K-엑스포’와 연계한 K-푸드페어 B2C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파리 대표 명소인 개선문 인근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에서 3일간 진행됐으며, K-푸드와 K-콘텐츠, K-뷰티 등 다양한 K-브랜드가 함께 참여했다.
파리 행사장은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K-드라마에서 본 K-편의점’을 콘셉트로 구성해, 영상 콘텐츠 속에서 접하던 한국 식품과 편의점 문화를 실제 체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품목은 유럽 시장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고추장과 쌈장 등 소스류, 냉동 닭강정과 냉장 호떡 등 간편 냉동·냉장 HMR, 두부칩과 나물 통조림, 콩 마요네즈 등 비건 제품류를 포함해 약 200개 유럽 수출 유망 품목이 소개됐다.
행사장에서는 전시뿐 아니라 시식, 체험, 음료 조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관람객들은 K-음료 꿀조합 체험 등을 통해 한국 식품을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맛보고 조합해보는 방식으로 경험했다. 이는 K-푸드에 대한 호기심을 실제 소비 경험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특히 한강라면 체험존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끈 프로그램으로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우리쌀 떡, 김치, 냉동 만두 등 다양한 토핑을 직접 선택해 라면을 끓이는 ‘DIY 나만의 라면 만들기’를 체험했다. 한강라면은 한국의 일상문화와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대표적인 식문화 요소로,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식 라면 문화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프랑스 소비자 클로에 씨는 좋아하는 K-팝 가수의 SNS를 통해 라면과 김치를 처음 알게 됐다는 취지로 말했다. 또한 김치를 라면에 넣어 끓여보는 경험은 처음이지만, 매콤해진 국물 맛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B2B 수출상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 수출기업 40개 사와 유럽 권역 현지 바이어 19개국 55개 사가 참여했으며, 총 583건의 1대1 상담이 이뤄졌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음료류, 스낵류, 비건 대체식품 등이 주요 관심 품목으로 다뤄졌다. 오미자청, 말차 파우더, 캔음료 등 음료류와 부각 스낵, 마시는 곤약젤리 등 스낵류, 비건 불고기와 식물성 불고기 냉동김밥 등이 현지 바이어와 관계자들에게 소개됐다.
aT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를 통해 총 17건, 3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과 현장 계약이 체결됐다. 다만 MOU와 현장 계약은 향후 실제 수출 이행, 납품 조건, 통관, 인증, 물류 등 후속 절차에 따라 최종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출기업의 비관세 장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도 함께 열렸다. 올해 8월부터 시행 예정인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PPWR과 관련해 주요 내용과 해석, 수출기업이 준비해야 할 실무 대응 사항을 안내했다.
PPWR은 유럽 시장에 진출하려는 식품기업에게 중요한 규제 이슈다. 포장재 사용, 재활용 가능성, 폐기물 관리, 표시 기준 등은 식품 수출 과정에서 기업의 비용과 제품 설계, 현지 유통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수출기업이 변화하는 유럽 규제 환경을 이해하고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럽은 한국 농식품 수출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aT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농식품의 유럽 수출액은 7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 K-콘텐츠 확산과 함께 라면, 김치, 소스류, 간편식, 비건 제품 등 다양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수출 확대의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유럽 시장은 식품 안전, 포장, 표시, 환경규제 등 비관세 장벽이 까다로운 시장이기도 하다. K-푸드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 개발, 규제 대응, 물류 안정성, 브랜드 신뢰 확보가 함께 필요하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유럽은 한국 농식품 수출의 대표적인 성장 시장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어 PPWR 등 비관세 장벽으로 신규 진입이 쉽지 않은 시장이지만, aT는 수출기업의 유럽 진출을 돕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 K-푸드페어는 소비자 체험과 바이어 상담, 규제 대응 지원을 결합한 복합형 수출 지원 행사로 볼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K-콘텐츠와 연결된 식문화 체험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혔고, 독일에서는 바이어 상담과 실무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 관건은 현지 소비자 관심이 실제 구매와 재구매로 이어지고, 바이어 상담이 안정적인 수출 계약과 유통망 확대로 연결되는지 여부다. 농식품부와 aT가 추진한 이번 행사가 K-푸드의 유럽 시장 정착과 국내 수출기업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사법리스크 검토 및 편집 기준
본 기사는 사용자가 제공한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의 유럽 K-푸드페어 개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원문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제목, 문장 구조, 설명 방식, 문맥 흐름을 새롭게 재구성해 저작권 침해 가능성을 낮췄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프랑스 파리 K-엑스포 연계 K-푸드페어, 독일 프랑크푸르트 B2B 수출상담회, 6월 16일부터 18일, 6월 24일부터 25일, 약 200개 유럽 수출 유망 품목, 국내 수출기업 40개 사, 유럽 바이어 19개국 55개 사, 583건 상담, 17건 310만 달러 규모 MOU 및 현장 계약, PPWR 세미나, 유럽 수출액 7억 7천만 달러 및 전년 대비 13.7% 성장 등 객관적 사실과 수치는 제공 자료 범위에서 유지했다.
민사·형사상 분쟁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프랑스 소비자도 독일 바이어도 반했다”와 같은 주관적 표현은 “현지 관심”, “호응”, “가능성 확인” 등 보도상 안전한 표현으로 조정했다. 특정 소비자 반응은 제공 자료에 포함된 인터뷰 취지 범위에서만 정리했고, 전체 프랑스 소비자 또는 독일 바이어의 일반적 평가로 확대하지 않았다. MOU와 현장 계약 규모는 확정 매출이나 최종 수출 실적으로 단정하지 않고, 향후 이행 절차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시했다. PPWR 관련 내용은 규제 대응 필요성으로 설명했으며, 법률 자문이나 확정 해석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일반적 안내 수준으로 구성했다.
※ 본 보도는 농식품부와 aT의 유럽 K-푸드 홍보 및 수출상담회 운영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공익적 정보 제공 기사이며, 실제 수출 계약 이행과 시장 성과는 기업별 후속 협의, 통관·인증·물류 조건, 현지 소비자 반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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