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검문 중 신분 확인 요구받자 차량 버리고 도주…경찰 5명 합동 추격”
“보이스피싱 혐의로 구속기소 후 보석 석방…법원 보석 취소 결정 불응 상태”
“경찰, 신고 시민에 표창 수여 예정…생활치안에서 시민 협력 중요성 재확인”
🔷 카피라이팅 제목 (4종)
“[안양만안경찰서] 음주 의심 신고 현장서 도피 수배자 검거…시민 제보 빛났다”
“[안양만안경찰서] 300m 추격 끝 검거된 남성, 보석 취소 불응 수배자였다”
“[검거] 음주 신고로 시작된 현장 대응…보이스피싱 도피 피의자 붙잡아”
“[치안] 차량 버리고 도주한 남성 추격 검거…시민 신고가 결정적 역할”
🔷 부제목 (3종)
“현장 검문 중 신분 확인 요구받자 차량 버리고 도주…경찰 5명 합동 추격”
“보이스피싱 혐의로 구속기소 후 보석 석방…법원 보석 취소 결정 불응 상태”
“경찰, 신고 시민에 표창 수여 예정…생활치안에서 시민 협력 중요성 재확인”
1️⃣ [안양만안경찰서] 음주 의심 신고 현장서 도주 수배자 검거…300m 추격 끝 신병 확보
음주운전 의심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현장 검문이 보석 취소 결정에 불응한 지명수배자 검거로 이어졌다.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3월 3일 오전 2시 23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일번가 일대에서 접수된 112 신고를 바탕으로 출동해 도주하던 2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안양지구대 권영민 경사와 동료 경찰관들은 음주 의심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감지 측정을 진행했으나, 현장에서는 음주 반응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차량 조회 과정에서 차량 소유주가 지명수배 상태라는 점이 확인됐고, 경찰이 신원 확인을 요구하자 해당 남성은 차량을 두고 골목 방향으로 달아났다.
도주자는 왕복 4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이동하며 검문을 벗어나려 했고, 경찰관 5명이 약 300m를 추격한 끝에 막다른 골목 담벼락을 넘으려는 순간 현장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현장 대응 과정에서 추가 안전사고를 막으면서 신속히 신병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검거된 남성은 보이스피싱 관련 전기통신금융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뒤 보석으로 풀려났다가, 법원이 지난 2월 19일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보석 취소를 결정했음에도 이에 응하지 않고 도피 중이던 지명수배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사건의 피해 규모는 약 1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안양만안경찰서는 이번 검거에 기여한 신고 시민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성규 서장은 시민의 신속한 신고가 현장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생활치안 분야에서 시민 협력의 가치가 다시 확인된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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