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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아들의 기증, 어머니의 등록으로 이어진 생명 존중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4. 16. 13:44

“조선대병원서 심장·폐·간·신장·안구 기증…총 7명에 새 기회”
“불의의 사고 뒤 끝내 회복 못했지만 생전 뜻 따라 생명나눔 실천”
“어머니도 같은 날 기증희망등록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 이어가”

https://youtu.be/sYAV0f1azoE

🔷 카피라이팅 제목 (4종)
“[한국장기조직기증원] 30세 청년의 마지막 결단…7명에게 새 삶 전했다”
“[생명나눔] 오선재 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 살리고 떠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아들의 기증, 어머니의 등록으로 이어진 생명 존중”
“[기증] ‘삶의 끝에서 누군가를 살리고 싶다’…청년의 약속이 현실이 되다”

🔷 부제목 (3종)
“조선대병원서 심장·폐·간·신장·안구 기증…총 7명에 새 기회”
“불의의 사고 뒤 끝내 회복 못했지만 생전 뜻 따라 생명나눔 실천”
“어머니도 같은 날 기증희망등록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 이어가”


1️⃣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오선재 씨 장기기증…7명에게 새 삶 전해

한 청년의 마지막 선택이 여러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남겼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오선재 씨(30)가 지난 2월 6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7명의 환자에게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기증원에 따르면 오 씨는 심장과 폐, 간, 신장 양측, 안구 양측을 기증했다. 이를 통해 총 7명의 환자가 새로운 치료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사례는 한 사람의 결단이 다수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오 씨는 지난 1월 18일 식당에서 발생한 사고로 의식을 잃은 뒤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수술 이후 잠시 의식을 회복해 어머니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전했으나, 이후 상태가 다시 악화되며 끝내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에 따르면 오 씨는 평소 친구들에게 장기기증 의사를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었다. 어머니 최라윤 씨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다른 생명을 살리고 싶다”는 아들의 뜻을 떠올려 기증에 동의했고, 같은 날 본인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가족의 결단과 동참이 함께 이어진 이번 사례는 생명 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기증자가 남긴 숭고한 생명나눔의 가치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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