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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노린 사이버 범죄 조직 핵심 인물 체포…국제공조 본격화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4. 15. 13:44

 

  • “2022년부터 국내 기업 서버 침입…랜섬웨어로 금전 요구”
  • “알마티 현지 압수수색 중 실시간 공격 차단…증거물 확보”
  • “계정 보안 취약점 악용…비밀번호 관리·다단계 인증 중요성 강조”

https://youtu.be/u1j20KY3UBQ

🔷 카피라이팅 제목 (4종)

  1. “랜섬웨어 총책 해외 검거…한-카자흐 첫 현지 공조 성과”
  2. “국내 기업 노린 사이버 범죄 조직 핵심 인물 체포…국제공조 본격화”
  3. “비트코인 요구 랜섬웨어 조직 총책 검거…실시간 공격 중 적발”
  4. “경기남부경찰청, 해외 사이버 범죄 대응 성과…카자흐스탄서 총책 확보”

🔷 부제목 (3종)

  1. “2022년부터 국내 기업 서버 침입…랜섬웨어로 금전 요구”
  2. “알마티 현지 압수수색 중 실시간 공격 차단…증거물 확보”
  3. “계정 보안 취약점 악용…비밀번호 관리·다단계 인증 중요성 강조”

📌 국제 공조로 랜섬웨어 총책 검거…국내 기업 대상 사이버 공격 차단

경기남부경찰청이 해외 수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을 겨냥한 랜섬웨어 범죄 조직의 핵심 인물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7월까지 다수 국내 기업 서버에 무단 침입해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복구 대가로 가상자산을 요구해 온 조직의 총책 A씨(35·카자흐스탄 국적)가 현지에서 체포됐다. 이번 검거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수사당국이 현지에서 직접 협력해 이뤄낸 첫 사례로 평가된다.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해외 IP 정보를 기반으로 피의자의 신원을 특정한 경찰은, 카자흐스탄 국가안전위원회(NSC)와 공조해 알마티 소재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기업 서버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 실시간으로 진행 중인 사실이 확인돼 즉시 차단됐으며,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주요 증거물이 확보됐다.

조사 결과 피의자는 기업들이 기본 계정 정보나 단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취약점을 노려 무작위 대입 방식(브루트포스 공격)으로 시스템 접근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향후 유사 범죄 예방을 위해 기업들에게 기본 계정 정보 변경, 주기적인 비밀번호 갱신, 다단계 인증(MFA) 도입 등 보안 강화를 권고했다. 또한 확보된 복호화 관련 기술 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해 피해 확산 방지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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