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기관 협력 통해 납북 공식 기록 확보”
- “기념관 추모비에서 이름 확인… 유가족 숙원 해소”
- “명예의용소방대원 위촉… 사회적 예우로 이어져”
🔷 카피라이팅 제목 (4종)
- “76년 만의 이름 확인… 수원시 민원행정이 만든 기적”
- “납북자 가족의 오랜 기다림… 행정 지원으로 결실”
- “기록으로 되살아난 아버지… 공공서비스의 의미 보여준 사례”
- “민원 후견인 역할 빛났다… 수원시, 역사적 상처 회복 지원”
🔷 부제목 (3종)
- “관계기관 협력 통해 납북 공식 기록 확보”
- “기념관 추모비에서 이름 확인… 유가족 숙원 해소”
- “명예의용소방대원 위촉… 사회적 예우로 이어져”
📌 76년 만에 확인된 이름… 수원시 민원행정이 이룬 성과
수원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6·25 전쟁 당시 납북된 가족의 기록이 확인되며 오랜 기간 이어진 유가족의 숙원이 해결됐다.
수원시 연무동에 거주하는 민원인은 1950년 납북된 부친의 행적을 수십 년간 찾았으나 관련 자료를 확인하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지난해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서 본격적인 조사 지원이 이루어졌다.
새빛민원실 담당 공무원들은 민원인의 요청을 바탕으로 ‘민원 후견인’ 역할을 수행하며, 통일부를 비롯해 소방청, 경찰청, 국가기록원 등 관계 기관에 사실 조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해당 인물이 납북자로 공식 인정된 기록과 함께 당시 직업이 소방관으로 기재된 자료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유가족은 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을 방문해 전시 공간과 야외 추모비에 고인의 이름이 등재된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 이는 약 76년 만에 이루어진 확인으로, 유가족에게 깊은 의미를 남겼다.
또한 수원소방서는 해당 인물을 명예의용소방대원으로 위촉하고 관련 행사에 유가족을 초청해 위촉장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예우를 이어갔다.
이번 사례는 공공 행정이 개인의 역사적 상처를 회복하고 사회적 의미를 되살리는 역할을 수행한 사례로 평가된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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