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인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망 구축 협력”
- “3년 실증 결과 출동 시간 대폭 단축 효과 입증”
- “2027년 시행 목표… 전국 표준 모델로 확산 기대”
🔷 카피라이팅 제목 (4종)
- “수도권 응급 골든타임 지킨다… 경기·인천 긴급차량 신호 통합”
- “구급차 멈춤 없는 교차로… 광역 우선신호망 첫 도입”
- “출동시간 61% 단축 성과… 전국 확산 모델로 주목”
- “행정 경계 넘어선 응급 대응 혁신… 수도권 통합 시스템 구축”
🔷 부제목 (3종)
- “경기도·인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망 구축 협력”
- “3년 실증 결과 출동 시간 대폭 단축 효과 입증”
- “2027년 시행 목표… 전국 표준 모델로 확산 기대”
📌 경기·인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망 구축… 응급 대응 혁신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공동 구축하며 수도권 통합 응급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최근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 사업’ 착수 보고회를 통해 두 지자체 간 재난·응급 교통 인프라를 연계하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해당 시스템은 구급차와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동 경로 상 교차로의 신호를 자동 제어해 정차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신호 시스템이 행정 경계를 넘는 순간 연동되지 않아, 긴급차량이 교차로에서 대기하는 문제가 반복돼 왔다. 이는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큰 제약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경기도가 지난 3년간 고양·파주 등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스템 도입 전 평균 13분 12초였던 출동 시간이 도입 이후 5분 5초로 단축돼 약 61% 이상의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연간 4천 건 이상 구급차 이동이 발생하는 부천·김포·안산·시흥 등 인천 인접 지역에서는 체감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양 지자체는 2027년 상반기 본격 시행을 목표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전국 확산이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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