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기업체 수 전년 대비 증가
- 종사자 961만 명…기업체당 평균 1.57명
- 온라인 판매 등 디지털 기술 활용 증가
2024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발표…전국 사업체 613만 개로 확대
카피라이팅 제목 제안
- 국내 소상공인 사업체 613만 개…전년 대비 증가
- 소상공인 종사자 961만 명…평균 종사자 수는 감소
- 도·소매업 비중 34.2%…소상공인 산업 구조 확인
- 디지털 활용 확대…소상공인 경영 환경 변화
부제목 제안
- 소상공인 기업체 수 전년 대비 증가
- 종사자 961만 명…기업체당 평균 1.57명
- 온라인 판매 등 디지털 기술 활용 증가
기사 본문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4년 기준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소상공인 실태조사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국가 통계 조사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제조업, 건설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11개 산업의 약 4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국내 소상공인 기업체 수는 약 613만4천 개로 전년(596만1천 개)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종사자 수는 약 961만 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기업체당 평균 종사자 수는 1.57명으로 전년도 1.60명보다 다소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사업체가 약 210만 개로 전체의 34.2%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이어 부동산업과 숙박·음식점업이 뒤를 이었으며, 종사자 규모 역시 도·소매업이 가장 많고 숙박·음식점업, 제조업, 건설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및 스마트 기술 활용 비율은 27.2%로 전년 대비 9.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활용 분야는 온라인 판매 채널 활용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매장 관리 시스템, 경영관리 소프트웨어, 스마트 주문 및 결제 시스템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평균 창업 비용은 약 8,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 동기로는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어 소득 증가 기대와 취업 어려움 등이 주요 이유로 나타났다.
경영 과정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으로는 경쟁 심화, 원재료 가격 상승, 상권 침체, 임대료 부담 등이 대표적인 요인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 국세청 자료와 민간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보다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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