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6년간 공항 사고의 절반 이상이 7세 이하
- 장소 특성상 낙상·끼임 사고 다수 확인
- 소비자원, 보호자·공항 모두 안전 의식 강화 촉구
제목(최종)
연말연시 공항 붐비는데… 영유아 안전사고 급증 ‘각별한 주의’
요약(핵심)
- 최근 6년간 공항 내 안전사고의 54.8%가 7세 이하 영유아
- 캐리어 낙상·카트 끼임 등 공항 특성 사고 유형 다수
- 성수기 혼잡 속 보호자 주의와 안전관리 강화 필요
리드
연말연시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공항 이용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영유아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혼잡한 동선과 대형 수하물, 이동 장비가 많은 공항 환경이 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지적이다.
본문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6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공항 내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62건 중 34건(54.8%)이 7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공항이라는 장소 특성상 일반 생활공간과는 다른 위험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하물 캐리어로 인한 낙상, 이동 카트에 손이나 발이 끼이는 사고, 혼잡한 대기 구역에서의 넘어짐 등이 대표적이다.
소비자원은 연말연시처럼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보호자의 관리가 느슨해지기 쉽고, 아이들이 공항을 놀이공간처럼 인식할 가능성도 있어 사고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보호자에게는 영유아의 이동과 행동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공항 운영 주체에는 안내와 안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민·형사 리스크 점검 문구(기사 하단 고정)
- 본 기사는 공공기관이 공개한 통계와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 사실 중심으로 재구성했으며, 특정 공항이나 시설의 과실·위법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은 일반적 권고 수준에서 서술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의 소지를 최소화했습니다.
- ※ 본 콘텐츠는 공공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법적 분쟁의 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기사 구조와 표현을 전면 재구성하였습니다. 민사적 책임과 형사적 책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률적 기준에 따라 편집하였으며, 사실에 근거한 정보 전달과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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