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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억 소비 진작·탄소 22만 톤 감축… The 경기패스 효과 공개

신동아방송 경인TV 2025. 12. 3. 13:09

 

  • 158만 명이 체감한 교통비 절감 → 지역 경기 활성화로 확산
  • 전 세대 맞춤 환급 구조, 생활경제 지원 강화
  •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온실가스 대규모 감축 성과

https://youtu.be/90Xz9t7Spw4

경기도의 대표 교통복지 정책인 **‘The 경기패스’**가 시행 1년 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58만 명을 넘어섰다. 월 단위 환급 혜택을 기반으로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지역 소비 증가까지 이끌어내며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의 핵심을 “교통을 민생 정책의 중심에 둔 구조적 지원”이라 규정하며, 청년·저소득층·다자녀가정 등 다양한 계층이 실제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전 연령층이 체감한 실질적인 절감 효과

**청년층(19~39세)**은 타 연령층 대비 높은 30% 환급률을 적용받아 월 5만~7만 원의 교통비 중 1만 5천~2만 원가량이 환급되고 있다.
용인에서 판교로 출퇴근하는 한 청년 직장인은 “생활비 절감 체감도가 가장 큰 정책”이라며 “소비 여력이 생겨 외식 등 소소한 여유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반면 40대 이상 일반 이용자는 20%, 저소득층은 최대 53%, **다자녀가구는 30~50%**까지 환급받는다.
부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50대 직장인 역시 “경제적 이득뿐 아니라 대중교통 증가가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 경제·환경 효과 동시 창출… 1,072억 원 소비 진작·탄소 22만 톤 감축

경기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발생한 The 경기패스 환급액 1,908억 원 가운데 절반 이상(56%)이 외식·여가 등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1,072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또한 이용자 1인당 월평균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 2024년 5월 29회 → 2024년 11월 39회로 증가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연간 CO2eq 약 22만 톤 감소가 예상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100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온실가스량과 동일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 어린이·청소년 교통 지원도 강화… 세대 전반의 보편적 교통 복지 확립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외에도 6~18세 아동·청소년을 위한 연 최대 24만 원 교통비 지원 사업을 병행하며 교통 복지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세대 간 이동격차를 완화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여 가계 지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김동연 지사 “교통은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현재 155만 명이 넘는 도민이 경기패스를 이용하며 1인당 연평균 24만 원의 절감 혜택을 얻고 있다”며
“교통 문제는 경기도 민생의 최우선 현안이자 필수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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