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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1곳 불법 중계소 적발… 63명 검거·56명 구속

신동아방송 경인TV 2025. 11. 27. 13:54

 

  • 070→010 위장 송출, 대규모 불법 중계소 검거로 실체 드러나
  • 26억 원 장비 압수·전국 원룸형 거점 차단… 실시간 피해도 막아
  • 가족·연인·지인까지 가담한 국내 조직원 63명 적발… 해외 총책 추적 강화

https://youtu.be/v8ErMyShZMU

‘010 번호도 안전지대 아니다’… 전국을 뒤흔든 354억 원대 피싱 중계 조직 검거

51곳 불법 중계소 적발·63명 검거… 해외 총책까지 추적 확대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가 약 1년여 동안 전국을 무대로 운영되던 불법 통신 중계소 51곳을 적발하고, 국내 관리책과 운영 조직원 63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피싱 범행에 깊이 관여한 56명은 구속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조직은 해외 콜센터에서 발신된 ‘070’ 번호를 국내 ‘010’ 번호로 가장해 송출해주는 방식으로 해외 피싱 조직이 국내 피해자에게 접근하도록 돕는 역할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법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총 768명, 피해 금액은 누적 35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070→010’ 변작 기술로 속여… 투자·대출 사기 등 범죄 도와

피싱 조직은 ▲저금리 대출 사기 ▲투자리딩 사기 ▲기관 사칭 ▲결제 대리 요구 등 다양한 형태의 범죄에 활용하기 위해 번호를 위장했다.
피해액은 최소 수십만 원부터 최대 27억 원까지로 규모가 다양했으며, 조직은 해외 거점과 연계해 국내 수신자에게 실시간으로 범행을 이어왔다.

단속 과정에서 경찰은

  • 중계기 1,637대
  • 유심(USIM) 4,299개
    등 약 26억 원 상당의 통신 장비를 압수하며, 범행이 진행 중인 현장에서 즉시 전원을 차단해 다수의 피해를 막았다.

경찰은 확보한 장비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외 총책 B씨와 국내 중간관리책 소재도 특정해 국제 공조를 통한 검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마약 수사 중 우연히 발견… 전국 원룸형 중계소 줄줄이 적발

이번 수사는 올해 7월 초 마약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불법 중계기 1대를 발견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찰은 통신 기록 분석, 배달업체·택배 이동 경로 추적, 약 1,000여 곳 CCTV 분석을 통해 전달책 동선을 파악해 전국 단위 원룸·사무실에서 운영되던 중계소를 연이어 적발했다.

운영책으로 활동한 인원은

  • 40~50대 부부 3쌍
  • 형수·시동생, 처남·매부 등 가족단위 10명
  • 20~30대 연인·지인 그룹
    까지 광범위했다.
    이들은 1인당 30~40대의 장비를 관리하며 월 400만~600만 원가량 보수를 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 피해 문자 발송 중에도 현장 단속… 즉시 차단·경보 조치

중계소 일부는 단속 당시에도 피싱 문자와 전화가 송출되고 있었으며, 경찰은

  1. 장비 전원 즉시 차단
  2. 발송된 문자 내용을 분석해 잠재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
  3. 범행에 사용된 1,213개 전화번호를 통신사에 긴급 정지 요청
    등 대응 조치를 시행했다.

🔵 경찰 “고수익 아르바이트 광고 주의… 불법 중계소는 중범죄”

경찰은 “불법 중계소 운영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자 다수의 피해를 유발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고수익 아르바이트’ 등의 문구로 유혹하는 모집글에 현혹되지 말라”고 경고했다.

또한 출처가 불명확한 ‘010’ 번호로

  • 공공기관·수사기관 사칭
  • 대출 권유
  • 주식·코인 투자금을 회수해주겠다며 송금 요구
  • 결제 대행·포인트 요구
    등의 요청이 오면 즉시 피싱 가능성을 의심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해외 총책 검거를 위해 인터폴 등과의 공조 수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 카피라이팅 제목 4종

  1. “354억 피싱 중계 조직 붕괴… 010 번호까지 위장한 범죄의 실체”
  2. “전국 51곳 불법 중계소 적발… 63명 검거·56명 구속”
  3. “‘010 번호 변작’ 피싱 공장 드러나… 경찰, 해외 총책 추적 중”
  4. “768명 피해·354억 손실… 대규모 피싱 네트워크 전면 해체”

🔵 부제목 3종

  1. 070→010 위장 송출, 대규모 불법 중계소 검거로 실체 드러나
  2. 26억 원 장비 압수·전국 원룸형 거점 차단… 실시간 피해도 막아
  3. 가족·연인·지인까지 가담한 국내 조직원 63명 적발… 해외 총책 추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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