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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중 화재 몰라요”… 배터리 이상경보 없는 전기차 여전

신동아방송 경인TV 2025. 10. 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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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전·주차 중 감지 불가 차량 다수, 소비자 안전 여전히 ‘사각지대’
2️⃣ 국산보다 수입차 안전관리 취약… 정부 대책은 실효성 한계
3️⃣ 전기차 화재 예방, 기술 기준 강화·의무화가 관건

https://youtu.be/mTu8MCLZpms

지난해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대형 전기차 화재 이후 1년이 흘렀지만,
국내 전기차의 배터리 안전관리 시스템은 여전히 취약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손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시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등록된 전기차 117개 모델 중 46개(약 40%)는 정차 상태에서 배터리 이상을 감지하거나 외부로 알리는 기능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차량이 멈춰 있는 상태에서 배터리 과열이나 전류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운전자나 관련 기관이 이를 인지할 수 없는 ‘감시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셈이다.


⚠ 충전 중 감지 불가 차량 10종… 해외 브랜드 모델 다수

특히 충전 과정에서도 이상 감지가 불가능한 차량은 총 10종으로 파악됐다.
여기에는 ▲GM 볼트 EV·EUV ▲르노 SM3 Z.E·ZOE·TWIZY ▲폴스타 2·폴스타 4 ▲토요타 렉서스 RZ450e·UX300e ▲재규어 I-PACE EV400 등이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충전 중에는 배터리 내부 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감지 기능이 없으면 ‘열폭주(thermal runaway)’로 인한 화재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특히 폴스타 4는 최근 한 달간 300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로,
안전기준 미비 논란이 소비자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 수입차 10대 중 4대 ‘감지기능 없음’… 국산차보다 심각

국내 완성차보다 수입 전기차의 안전관리 시스템 결함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전체 수입 전기차 88종 중 39종(약 44%)이 주차 중 이상 감지·전파 기능을 탑재하지 않았으며,
메르세데스-벤츠의 EQA 250·EQB 300 4MATIC 등 약 20여 종 모델이 모두 동일한 문제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차량은 배터리 과열이나 화재 전조 현상을 스스로 감지하지 못해,
‘청라 화재’와 같은 지하주차장 화재 재발 위험이 여전히 상존한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 정부 BMS 개선대책, 1년째 답보… 적용 차량 4% 불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청라 화재 이후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선 및 구형 차량 무상 업데이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실제 개선이 완료된 차량은 KG모빌리티 2종, 아우디·폭스바겐 3종 등 단 5개 모델에 불과하다.
이는 전체의 4% 수준으로, 사실상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화재 직접 원인으로 지목된 벤츠 EQE 350+**는 여전히
‘주행 중 또는 충전 중’에만 이상 감지 기능이 작동하며,
화재가 발생한 EQC 400 모델 역시 같은 상태다.


📡 ‘자동 통보 체계’ 도입 지연… 전체 전기차의 5%만 적용

국토교통부와 소방청이 추진 중인 **‘전기차 이상감지 자동 통보 시스템’**도
보급 속도가 더디다.

이 시스템은 차량 내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차량 소유자뿐 아니라 소방청에도 자동으로 통보하는 기술로,
올해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9월 기준 **현대·기아·BMW 일부 모델 약 4만 대(전체의 5%)**만 장착된 것으로 집계됐다.
그마저도 대부분 고가의 프리미엄 차량에 국한됐다.


🗣 “기술 의무화 시급”… 실질적 안전기준 강화 필요

손명수 의원은 “정부가 청라 화재 이후 BMS 개선을 공언했지만,
여전히 다수 차량이 주차 중이나 충전 중 배터리 이상을 인식조차 못하는 상황”이라며,
보여주기식 대책이 아닌 기술 기준 강화·의무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도 “전기차 화재 예방은 제조사 자율 개선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국가 차원의 안전 규격과 인증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카피라이팅 제목 4종

1️⃣ “청라 화재 1년, 변한 건 없다”… 전기차 40% 이상 ‘감지 불능’
2️⃣ “주차 중 화재 몰라요”… 배터리 이상경보 없는 전기차 여전
3️⃣ “정부 대책은 구호뿐”… BMS 개선 완료 차량 단 5종
4️⃣ “불타는 안전공백”… 전기차 감시체계, 여전히 제로


🧭 부제목 제안 3종

1️⃣ 충전·주차 중 감지 불가 차량 다수, 소비자 안전 여전히 ‘사각지대’
2️⃣ 국산보다 수입차 안전관리 취약… 정부 대책은 실효성 한계
3️⃣ 전기차 화재 예방, 기술 기준 강화·의무화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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