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tv

방송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는 신성한 의무이며, 방송인 모두가 지켜야 할 숭고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동아방송 경인tv 뉴스룸을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신동아방송 뉴스

“근로복지공단 인정에 따라” 단 한 줄… 니토옵티칼, 산재 은폐 의혹 불거져

신동아방송 경인TV 2025. 10. 29. 13:48
반응형

 

  • “산재조사표 형식적 작성·유해물질 관리 위반 10건 적발”
  • “백혈병·조혈기계암 등 암 진단자 20명… 산재 은폐 의혹 확대”
  • “김주영 의원 ‘이배원 대표, 안전관리 책임 회피 의혹 철저히 검증해야’”

https://youtu.be/AFTHi8zEuso

경기도 평택의 **한국니토옵티칼(대표 이배원)**이 백혈병 산재 인정을 받은 직원의 산업재해조사표를 ‘근로복지공단 인정에 따라’라는 단 한 줄의 문장으로 작성해 제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은 28일 공개된 자료를 통해 “산업재해 원인과 예방계획이 모두 형식적으로 기재된 부실 보고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해당 문서의 ‘재해 원인’란에는 “근로복지공단 인정에 따라”, ‘재해 예방계획’에는 **“공정 전반에 대해 점검 중”**이라는 문구만 기재돼 있었다.
김 의원은 “법적 보고 의무를 형식적으로만 이행했다”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산업재해조사표를 이렇게 간소화한 것은 명백한 관리 부실”이라고 지적했다.


🧪 백혈병 산재 인정에도 회사는 “직접 노출 없었다”

백혈병으로 산재 인정을 받은 직원 A씨는 2002년 입사 후 23년간 편광필름 절단 및 용해공정 업무를 수행했다.
그는 올해 1월 만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으며, 근로복지공단은 포름알데히드·톨루엔·페놀 등 유해화학물질에 장기 노출된 사실을 근거로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했다.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포름알데히드에 지속적으로 노출됐다”고 결론지었고, 위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업무 연관성을 인정했다.
그러나 회사는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한 보험가입자 의견서에서 **“직접 노출은 없었다”**고 주장하며 재해 인정을 부인했다.


🧾 ‘한 줄 보고서’로 끝낸 산재조사 절차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사망이나 장기 치료가 필요한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사업주는 한 달 이내에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을 포함한 산재조사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니토옵티칼은 산재 승인 후에도 구체적인 원인 규명 없이 단순 문장만을 제출했다.
산재조사표 제출일은 8월 21일, 이는 평택고용노동지청이 같은 날 공장 보건진단 실태조사 결과를 설명하던 시점이었다.
법정 제출기한인 9월 3일까지 약 2주가 남아 있었음에도, 회사는 “점검 중”이라는 문구로 사실상 책임을 회피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 평택공장 실태조사… 유해물질 관리 위반 10건 적발

김 의원실이 확보한 평택공장 보건진단 실태조사(6월 25일~8월 14일) 결과에 따르면,
해당 공정 내 국소배기장치 미설치, 화학물질 관리 미흡 등 10건의 법 위반사항이 적발돼
노동청은 9월 10일자로 보건명령 처분을 내렸다.

또한 2000년 이후 인사·병가 기록을 분석한 결과,
20명의 암 진단자가 확인되었으며, 이 중 조혈기계암(백혈병 등) 환자는 4명에 달했다.
특히 백혈병 산재 승인자 외에도 1명의 피해자가 추가로 확인됐으나, 아직 공식적인 산재신청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 김주영 의원 “안전불감증이 만든 구조적 산재”

김 의원은 “회사는 충분히 원인을 파악할 시간과 자료가 있었음에도,
노동부에 형식적인 한 줄 보고서만 제출해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배원 대표는 근로자 생명·안전보다 기업 이미지 관리에만 급급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그는 “산재조사표 제도의 취지는 재해 원인을 명확히 밝혀 재발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주가 성실히 조사하고 보고하도록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일본 본사 자회사, 고용승계 논란까지

한국니토옵티칼은 일본 **니토덴코(Nitto Denko)**의 100% 자회사로,
2022년 화재를 이유로 폐업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구미)**의 사실상 자매기업이다.
당시 해고된 7명의 노동자 중 일부는 600일 넘게 고공농성을 이어가며 고용승계를 요구했지만,
이배원 대표는 현재까지 명확한 입장 표명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 카피라이팅 제목 제안 (4종)

  1. “백혈병 산재 인정에도 한 줄 보고”… 니토옵티칼, 안전관리 부실 논란
  2. “근로복지공단 인정에 따라” 단 한 줄… 니토옵티칼, 산재 은폐 의혹 불거져
  3. 김주영 의원 “니토옵티칼, 산재조사 부실은 안전불감증의 결과”
  4. “20명 암 진단에도 침묵”… 평택 니토옵티칼, 노동안전 의식 도마 위에

🧭 부제목 제안 (3종)

  1. “산재조사표 형식적 작성·유해물질 관리 위반 10건 적발”
  2. “백혈병·조혈기계암 등 암 진단자 20명… 산재 은폐 의혹 확대”
  3. “김주영 의원 ‘이배원 대표, 안전관리 책임 회피 의혹 철저히 검증해야’”

📱 해시태그 (50개)

#신동아방송 #박대영 #핵심뉴스5 #한국니토옵티칼 #니토옵티칼 #평택공장 #산재은폐의혹 #백혈병산재 #산업재해조사표 #근로복지공단 #이배원대표 #김주영의원 #노동안전 #산업안전보건법 #산재조사 #산업현장 #유해화학물질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페놀 #산재인정 #산재피해자 #근로자안전 #산업보건 #노동부감사 #평택고용노동지청 #보건명령 #공장안전 #직업병 #조혈기계암 #산재노출 #산업재해 #산업현장실태 #노동정책 #기업윤리 #노동자권리 #안전불감증 #공공감시 #근로환경개선 #산업안전관리 #국회감사 #산업정책 #노동인권 #산업피해 #산재개선 #노동안전강화 #산재예방 #산재보고의무 #직업안전보건


※ 본 콘텐츠는 공공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저작권 침해·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등 법적 분쟁의 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기사 구조와 표현을 전면 재구성하였습니다.
민사적·형사적 책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률적 기준에 따라 편집되었으며,
사실에 근거한 정보 전달과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였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