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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보장”에 속았다…가짜 코인 투자사기 일당 덜미

신동아방송 경인TV 2025. 8. 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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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적 가치 없는 밈코인 ‘GCV’로 투자자 기망
  • 위조 회원권·가짜 고객센터까지 동원된 조직적 범행
  • 경찰 “범죄수익 환수와 피해 회복에 총력”

https://youtu.be/LaZw261I8jQ

‘무료 코인’ 미끼로 57억 편취…가짜 회원권까지 동원한 사기 일당 검거

129명 피해, 57억 원 가로챈 코인 사기 조직 덜미

  • “무료 코인 지급·고수익 보장” 문구로 투자자 현혹
  • 실체 없는 코인 ‘GCV’와 위조 회원권 제작해 조직적 범행
  • 총책 포함 운영진 3명 구속…경찰 “범죄수익 끝까지 추적”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가짜 가상화폐 투자사기 조직을 적발해 총책 A씨(50대, 남)와 공범 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개월 동안 129명의 투자자로부터 약 57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직은 “무료 코인 지급 이벤트”, “국내 거래소 상장 예정 코인”, “투자 시 고수익 보장 및 해외 골프회원권 제공” 등을 내세워 피해자를 유인했다. 그러나 이들이 판매한 ‘GCV(Golf Cart Victoria) 코인’은 경제적 가치가 전혀 없는 가짜 코인이었다.

총책 A씨는 국내 개발자를 동원해 코인지갑과 코인을 급조했으며, 별도의 지사와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등 치밀한 조직 구조를 갖췄다. 또 공범들과 함께 가짜 회원권을 제작하고 텔레마케터를 고용해 전화·문자 홍보 방식으로 무작위 피해자를 모집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확보한 투자금을 조직원 급여와 범죄 수익금으로 나누어 사용했으며, 경찰은 금융거래 내역, 피해자 진술, 위조 자료 등을 통해 혐의를 입증했다. 특히 2시간 만에 만든 가치 없는 코인인쇄소에서 제작된 가짜 회원권이 범행 증거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 7월 최초 접수 이후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국가수사본부 지정 사건으로 확대 수사됐고, 약 1년간 추적 끝에 전모가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환수해 피해자 손실을 회복할 것”이라며 “전화·SNS 등에서 ‘무료 코인’, ‘고수익 보장’ 문구가 등장할 경우 사기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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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료 코인’ 미끼에 57억 증발…가짜 회원권까지 동원한 사기 조직 검거
  2. 129명 피해·57억 원 편취…허술한 가짜 코인 사기의 실체
  3. “고수익 보장”에 속았다…가짜 코인 투자사기 일당 덜미
  4. 경찰, 57억 코인 사기 조직 검거…총책 포함 3명 구속

📌 부제목 3개

  1. 경제적 가치 없는 밈코인 ‘GCV’로 투자자 기망
  2. 위조 회원권·가짜 고객센터까지 동원된 조직적 범행
  3. 경찰 “범죄수익 환수와 피해 회복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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