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신동아방송 경인tv/강원tv 박대영 기사 핵심뉴스 ‘5’
1. 경기도, 배달 오토바이 소음 이제 카메라로 잡는다
경기도가 배달 오토바이로 인한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이륜차 소음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2. 국세청, 산불피해자 세금도 미뤄준다 긴급 세정지원 총정리
국세청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세금 납부기한 연장과 환급금 조기 지급, 세무조사 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을 시행한다.
3. 안양시, ‘종량제봉투 진짜·가짜’ 실시간 판별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위조방지 보안코드 라벨’을 부착하고, 위조 및 불법 유통을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4. 용인시, 우리 동네 돈으로 왜 남의 도시 철탑 이전?
용인특례시가 수원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 중인 ‘광교 송전철탑 이설’ 사업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5. 화성시, 외상 거래 걱정 끝! 중소기업 채권보험 가입비 지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매출채권보험 가입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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