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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복지] 음성분석으로 고위험군 찾고 복지서비스 연결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5. 15. 13:50

 

  • AI 음성분석 기반 인지건강검사로 고위험 의심군 조기 확인
  • 풍수해보험·채무조정·통신요금 감면 등 복지정보 안내
  •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https://youtu.be/QHhUYTmbR_o

[부천시] ‘온마음 AI 복지콜’ 성과 주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카피라이팅 제목 4개

  1. [부천시] 온마음 AI 복지콜, 복지 신청 증가·인지저하 조기 발견
  2. [AI복지] 음성분석으로 고위험군 찾고 복지서비스 연결
  3. [디지털복지] 부천시, AI 기반 찾아가는 복지 모델 성과
  4. [복지혁신] 인지건강검사부터 채무조정 상담까지 맞춤 연계 확대

부제목 3개

  1. AI 음성분석 기반 인지건강검사로 고위험 의심군 조기 확인
  2. 풍수해보험·채무조정·통신요금 감면 등 복지정보 안내
  3.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기사 본문

부천시가 운영 중인 인공지능 기반 복지서비스 **‘온마음 AI 복지콜’**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시민 맞춤형 복지 연계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부천시는 ‘온마음 AI 복지콜’이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AI 음성분석 기술과 전화 기반 복지 안내를 결합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마음 AI 복지콜은 전화로 인지건강검사를 진행하고, 필요 시 추가 검사와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도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화 기반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검사 절차는 1차 AI 전화검사 이후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2차 표준형 검사를 진행하고, 필요한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부천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검사 대상자 3,062명 가운데 약 12%인 371명이 고위험 의심군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232명이 치매안심센터와 연결됐다.

복지서비스 이용 확대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AI콜을 통해 풍수해보험, 채무조정, 통신요금 감면, 정부양곡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면서 실제 신청과 상담 연계가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풍수해보험 신청은 지난해 6월 대비 7월 신청 건수가 약 30% 증가했고, 채무조정 상담 연계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부천시는 AI콜을 1인 가구 생활실태 조사, 폭염 취약계층 냉방기기 보유 현황 조사 등 현장 행정에도 활용하고 있다.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56개 기관 간 데이터 연계 체계도 구축해 복지·돌봄·의료 서비스 연결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사례는 AI 기술을 단순 행정 자동화가 아니라 복지 현장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상태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결하는 AI 기반 복지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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