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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보험료 폭등… 중소 선사 생존 위협 현실화

신동아방송 경인TV 2026. 4. 3. 13:13

 

  • “선박 26척 억류… 누적 피해 700억 원 넘어”
  • “유류비 220%·전쟁보험료 1,000% 상승 부담 가중”
  • “657억 규모 추경 및 외교 대응 필요성 강조”

https://youtu.be/MX-Zq4AGL8o

🔷 카피라이팅 제목 (4종)

  1. “호르무즈 봉쇄 여파 확산… 송옥주 의원, 긴급 추경 필요성 제기”
  2. “국적선사 피해 급증… 하루 21억 손실 ‘해운 위기’ 경고”
  3. “유류비·보험료 폭등… 중소 선사 생존 위협 현실화”
  4. “해운·에너지 공급망 흔들… 정부 대응 촉구 목소리”

🔷 부제목 (3종)

  1. “선박 26척 억류… 누적 피해 700억 원 넘어”
  2. “유류비 220%·전쟁보험료 1,000% 상승 부담 가중”
  3. “657억 규모 추경 및 외교 대응 필요성 강조”

📌 송옥주 의원, 호르무즈 해협 사태 대응 촉구… 해운업 위기 경고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4월 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국적선사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정부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현재 해당 해역에서 국적 선박 26척이 억류된 상황이며, 이에 따른 일일 피해 규모는 약 21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최근 유류비가 약 220% 상승하고 전쟁 관련 보험료가 1,000% 이상 급등하면서 해운업계의 비용 부담이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누적 피해액은 이미 700억 원을 초과했으며, 향후 상황이 지속될 경우 5월 말에는 2,000억 원 수준까지 증가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국적 선사의 절반가량이 중소 규모 사업자로 구성돼 있어 자금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피해가 장기화될 경우 대규모 도산 가능성까지 우려되고 있다. 이는 석유·가스 등 주요 에너지 공급망과 선원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송 의원은 “해운 산업은 국가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약 65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함께 외교적 대응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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