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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종이팩, 성남에서 다시 자원으로

신동아방송 경인TV 2025. 12. 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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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공동주택 전면 설치
  • 재활용 사각지대 해소 나선 성남시
  •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

https://youtu.be/991sHA14y1c

성남시가 종이팩 재활용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생활폐기물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재활용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내년도에 총 2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426곳 모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이팩 전용 수거체계를 구축한다. 일부 지자체에서 민간 협약 방식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한 사례는 있었지만,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으로 전 공동주택에 일괄 설치하는 것은 성남시가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 분리수거장의 구조 자체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용 수거함은 직사각형 철제 구조물에 전용 비닐을 결합한 형태로, 426개 단지 3,357개 동, 약 21만 가구가 이용하는 재활용 분리수거장 2,500여 곳에 설치된다.

입주민은 우유팩이나 음료팩에 부착된 빨대와 비닐을 제거한 뒤 내부를 헹구고 납작하게 접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이렇게 분리 수거된 종이팩은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정해진 일정에 따라 회수해 제지업체로 보내며, 이후 두루마리 휴지나 미용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된다.

종이팩은 고급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그동안 일반 종이와 혼합 배출되거나 폐기물로 처리돼 재활용률이 12% 수준에 머물러 왔다. 종이팩 1톤을 재활용하면 30년생 소나무 35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이산화탄소 약 1.2톤 감축도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전용 수거함 설치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부담을 줄이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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