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구·전남 등 연체율 상승폭 평균 상회…지역별 핀셋 대응 필요”
- “비조합원 중심의 리스크 확대…신용정책·여신심사 재점검 요구”
- “자료 기반 점검과 개선계획 공개로 시장 신뢰 회복해야”
농협 대출 연체 17.8조 원…반년 새 3.5조 급증
비조합원 연체율 7.26%로 ‘고위험 구간’…지역별 관리 필요성 대두
한눈에 보는 핵심
- 2025년 6월 기준 농협 상호금융 연체잔액 17조 8,409억 원, 지난해 말 대비 3조 4,943억 원 증가
- 연체율 4.88%(전년 동기 3.81% → +1.07%p), 최근 5년 연속 상승
- 비조합원 연체금 11조 2,336억 원, 연체율 7.26%…조합원 1.86%, 준조합원 3.94%
- 지역별 연체율 상위: 대구(7.12%)·경남(6.61%)·충남(6.45%)·충북(6.11%) 등
- 6개월 새 연체율 상승폭 최다: 울산 +1.36%p, 이어 대구 +1.13%p, 전남 +1.11%p
- 연체금 증가액 상위: 경기 +8,839억 원, 경남 +3,905억 원, 경북 +3,492억 원 등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2025년 6월 상호금융 대출 연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연체잔액이 17조 8,409억 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 말 대비 6개월 만에 3조 4,943억 원 늘어난 수치로, 최근 5년 새 가장 높은 증가세다.
연체율도 상승 곡선을 그렸다. **2025년 6월 4.88%**로 집계돼 **2024년 6월 3.81%**에서 1.07%p 올랐다. 연도별로는 **2021년 0.88% → 2022년 1.21% → 2023년 2.74% → 2024년 4.03% → 2025년(6월) 4.88%**로 지속 확대됐다.
지역별 추이와 위험도
- 연체율 상위권: 대구 7.12%, 경남 6.61%, 충남 6.45%, 충북 6.11%, 부산 5.84%, 경북 5.77% 등 평균(4.88%)을 상회.
- 최근 6개월 상승폭: 울산 +1.36%p(3.48→4.84), 대구 +1.13%p, 전남 +1.11%p, 충남 +1.02%p, 경남 +0.98%p, 경북 +0.93%p, 부산 +0.89%p, 경기 +0.86%p 등으로 평균 증가폭(약 +0.85%p)을 웃돈 지역이 다수였다.
- 연체금 증가액: 경기 +8,839억 원이 가장 컸고, 경남 +3,905억, 경북 +3,492억, 충남 +3,247억, 서울 +2,874억, 전남 +2,775억, 전북 +1,431억, 인천 +1,363억, 강원 +1,335억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신분(회원)별 격차 확대
신분 구분별로 비조합원 연체금은 11조 2,336억 원으로, 전년 말(9조 1,669억 원) 대비 2조 667억 원 증가했다. **비조합원 연체율은 7.26%**로 집계됐으며, **2021년 1.21% → 2022년 1.76% → 2023년 4.11% → 2024년 6.08% → 2025년(6월) 7.26%**로 가파른 상승세다. 반면 조합원 1.86%, **준조합원 3.94%**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김선교 의원은 “연체금 증가를 수차례 지적했음에도 개선 속도가 더디다”며 **“올해 국정감사에서 연체율 관리와 리스크 대응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치는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분석 결과로, 향후 개선계획 수립, 대손충당금 적립, 고위험 차주(비조합원·고연체 지역)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카피라이팅 제목 4개
- 농협 연체잔액 17.8조 원…비조합원 7.26% ‘경고등’
- 반년 새 3.5조 급증…지역·신분별 연체율 격차 뚜렷
- 농협 상호금융 연체 고공행진, 리스크 관리 강화 시급
- 연체 확산에 국감 도마 위…관리 미흡 지적 잇따라
부제목 3개
- “울산·대구·전남 등 연체율 상승폭 평균 상회…지역별 핀셋 대응 필요”
- “비조합원 중심의 리스크 확대…신용정책·여신심사 재점검 요구”
- “자료 기반 점검과 개선계획 공개로 시장 신뢰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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