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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귀 위선암 치료 신약 허가

신동아방송 경인TV 2024. 9. 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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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로이주(졸베툭시맙)’ 수입품목 허가, 위선암 치료제 선택의 폭 확대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한국아스텔라스제약() 수입하는 희귀신약빌로이주100밀리그램(졸베툭시맙)’ 92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빌로이주CLDN18.2(Claudin 18.2) 양성, HER2 음성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이거나 전이성위선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에 화학요법과 병용하는 1차 치료제로서, 해당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약은 CLDN18.2(Claudin 18.2)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최초의 단클론항체 의약품으로서, CLDN18.2 단백질이 발현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하여 면역반응 유도함으로써 암세포 사멸하게 한다.

 

식약처는 CLDN18.2 양성으로 진단환자에게 빌로이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환자 종양의 CLDN18.2 양성 여부 검사를 위한 동반진단 의료기기한국로슈진단 VENTANA CLDN18 (43-14A) RxDx Assay같은 날 허가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전성·효과성충분히 확인된 치료제신속하게 공급되어 환자에게 치료 기회 확대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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