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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에 2만 명 몰려… 베트남 엑스포서 K-소비재 뜨거운 반응

신동아방송 경인TV 2025. 4. 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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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lMfSdr92JU

KOTRA, 베트남 수출시장 공략 본격화! 48개사 현지 진출 지원

KOTRA가 뚫었다! 베트남 수출길 여는 한국관 48개사!

2만 명 몰린 현지 박람회한국관 반응은?

 

식품·화장품 중심 유망 소비재 집중 전시바이어와 428건 상담

베트남 북부 대표 유통사 BRG 등 현지 153개사와 B2B 매칭

사후 온라인 상담까지전시회 전 주기 수출 지원 체계 강화

 

KOTRA‘2025 베트남 엑스포에 참가해 국내 유망 중소기업 48개사의 제품을 선보이며, 동남아 수출시장 확대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4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베트남 최대 규모 종합 전시회인 ‘2025 베트남 엑스포에 한국관을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17개국 32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방문객 수는 2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관은 1999년 첫 참가 이후 올해로 26번째 구성되며, 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 운영을 통해 식품·화장품·소재·패션 등 소비재 중심 기업 48곳이 참여했다. 특히 식음료와 뷰티 분야는 한류 트렌드와 맞물려 전체 참가 기업의 80%를 차지하며, 베트남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고성장을 이어가는 베트남은 1억 인구를 기반으로 20235%, 20247%대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한국 기업들에게 수출 기회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KOTRA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BRG 그룹 등 153개 바이어와 428건의 1:1 B2B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후에도 온라인 후속 상담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인 R사는 지난해에 이어 바이어와 추가 계약을 조율 중이며, D사는 전년도 품질 이슈를 해결한 후 올해는 바이어와 공동 부스로 참가해 추가 수출을 확정짓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강상엽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베트남 엑스포는 수출 확장의 기회이자, 현지 시장성과를 점검할 수 있는 자리라며, “식품·뷰티·라이프스타일 등 핵심 소비재 분야에 집중하여, 단계별 수출 지원을 통해 실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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